1년에 5~6번 출장이나 여행이나 가는데
내가 한두번 겪었으면 모르겠는데
특히 커피 파는 곳들은(던킨, 파바 이런 곳)
알바생들이 왜케 교육이 안돼있어..
손님이 먼저 인사해도 인사 안받고
안녕히 가세요는 당연히 생략이고
주문해도 재확인 안하고 걍 말 한마디도 안한적도 있음 ㅋㅋㅋ
여행갈때는 인천공항이 여행의 시작이나 마찬가지인데
떠날때 기분 더러움 ㅋㅋㅋㅋ
남친이랑 얘기하다가 우리야 쟤네들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생각이라도 해볼수 있지만 외국인들은 인상 안좋을거 같다고
컴플레인을 걸어야해 말아야해 했었는데
근 3년동안 친절한 알바생 한번도 못봄
물론 내가 다 만나본거 아니라 친절한 알바생 있을수도 있음
나랑 안마주쳤을뿐일 수도 있음
하지만 내가 만났던 사람은 다 힘들다는 티 팍팍내면서
기본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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