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는 생글생글 잘 웃고 잘 오고 그러는데
사장은 띠꺼워서 서빙 안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 정도인데
알바는 여자였고 사장은 남자였음
밥먹고 있는데 알바한테 드럽게 꼽주는거
그걸 먼저하면 안 되지 이런식으로 일을 가르치는게 아니라 딱봐도 꼽주는거
알바 생글생글 잘 웃다가 사장이 말만 하면 그 예쁜 얼굴이 시무룩해져서 안타까웠어
요새 알바는 님이라던데
거기 맛있고 알바들 짬빠가 장난 아니라거 가끔 갔는데 했는데 사장 바뀐건지 맛도 없어지도 서비스도 별로라서 이제 안 갈거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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