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벗어나서 극단적인 생각을 덜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퇴사하고 나서 드디어 운동 시작했거든 그러니까 좀 더 알게 모르게 사람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확실히 이번 기회에 운동의 중요성을 느낌... 물론 다시 취업하면 교대근무라 강습을 제때 나갈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자유수영 하면서 다니려구 진짜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이 말이 딱 맞는 것 같아 체력이 무너지니까 정신도 같이 무너지더라... 물론 또 잠도 하루에 30분씩 자다가 8시간씩 꼬박꼬박 자서 그럴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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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실물 이런 느낌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