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세울거없고 잘난것도없고 그나마 뼈대 마르고 몸매 ㄱㅊ은게 전부였는데 살 조금만찌면 진짜 미세한 차이로 장점이 한개도 안드러나는 체형이어서...더 심한듯
딱 그때부터 인생에 대해서 회의감들고 현생싫어함 그러다가 자존감 낮아지고 스트레스 받아서 휴학 자퇴 때리고 외모가 자신없어서 새로운 도전 하지도 못하고 인생 그지같이삼 아무리 외모에 집착하지마라 어쩌구 해도 나같은 사람은 살 빼는게 답인가봐...그래야 열심히 살게됨 하ㅠㅠㅠㅠ 내년엔 성공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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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난리 난 "나는 지금 생맥주를 마시고싶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