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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9
이 글은 2년 전 (2023/12/15) 게시물이에요

내기준에서는....

맨날 아픈사람 봐야하고

아픈사람이 단순 열만나고 기침 콧물 나는게 아니잖아

항상 생과 사가 오고가는곳인데

단지 돈 많이 벌어서 의료계 지원하고 싶다는게 이해가 안감..

우리나라뿐이 아니라 전세계가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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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돈 벌어보면 생각이 바뀔수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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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돈이최고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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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니면 의료봉사를 지원 하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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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신약개발쪽 연구원으로 많이 갔으면 좋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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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약간 반대여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 들 때가 있어
사람 목숨을 다루는 곳이니까 위험성이 큰 만큼 돈을 많이 받는건데 막 사람을 살려야겠다는 사명감까진 아니더라도 이 길로 가면 앞으로 내 손엔 여러 사람 생명이 갈리겠구나는 생각정돈 해야할텐데 그거 없이 돈 많이 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의료계열 가는거 약간 의문스럽긴 함.... 근데 또 생각해보면 지금 한국 의료계는 또 사람 목숨 살리는 바이탈과보다 피부과 성형외과같은 미용목적 병원들이 돈 훨씬 잘 버니까 당연한 결과인가 싶기도 하고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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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뭔가 돈을 많이 받으려고 맨날 사람 죽고 고통에 찬 비명소리도 듣고 매일매일 그 광경을 본다는게 이해가 좀 안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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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래서 힘들게 의대 들어갔다가 적성 너무 안맞아서 자퇴하는 경우도 있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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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맞아 단순히 누굴 돕고 싶다는 봉사정신만 있었다면 아프리카 같은 의료 불모지 가서 의료봉사 하고 있었을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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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돈 주니까 하는거지 그냥은 못해 직업의식은 당연히 패시브고 누가 자기 몸 망쳐가면서 남을 생각하고 살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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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돈 많이 안 주면 힘든 일 견뎌가면서 할 사람 찾기 어렵지... 돈이라도 그만큼 주니까 견딜 수 있는 거 아닐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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