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사이로 보이는 여자 두 분이 들어오셔서 딸로 추정된 분이 담배 한갑 사가시는데 얼굴보니 내 또래같으셔서(28) 바로 드렸는데 나갈 때 놔두쇼 여기 검사 안 하고만 꺼내지마 하는 거야..진짜 미치겠어 지금 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바로 나가서라도 잡았어야 했는데 뒤에 손님계셔서 잡지도 못 했어 사장님이 제발 조심해 달라고 이미 경험을 두 번이나 하셔가지고 늘 말하시거든 ㅠㅠㅠ 하 진짜 미치겠어
| 이 글은 2년 전 (2023/12/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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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사이로 보이는 여자 두 분이 들어오셔서 딸로 추정된 분이 담배 한갑 사가시는데 얼굴보니 내 또래같으셔서(28) 바로 드렸는데 나갈 때 놔두쇼 여기 검사 안 하고만 꺼내지마 하는 거야..진짜 미치겠어 지금 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바로 나가서라도 잡았어야 했는데 뒤에 손님계셔서 잡지도 못 했어 사장님이 제발 조심해 달라고 이미 경험을 두 번이나 하셔가지고 늘 말하시거든 ㅠㅠㅠ 하 진짜 미치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