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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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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3/12/15) 게시물이에요

영화를 보다가 생각했는데 저거... 문제가 없을까 싶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일단 줄거리를 말하면 누군가가 실종 신고가 되었고 사건 실마리를 알고있는 걸로 보이는 환자와 병원장이 상담을 하는 내용이었어 근데 이거 문제가 없나 싶었던 부분들이

1. 아무리 치료 목적의 상담이 아니더라도 의료진이 환자의 병실에서 소리를 질러도 되는가

2. 환자가 의료 차트를 보지 말라고 요구를 해서(차트를 보지 않아야 솔직하게 답변해주겠다고 함) 의사가 그걸 안 봐서 의료사고(알레르기 식품 섭취)가 났다 환자가 말로 속여서 의료진이 그 식품을 제공했고, 환자가 죽을 목적으로 자발적으로 섭취했다고 한들 병원에 법적책임이 어느 정도 주어질까

3. 알레르기 사실에 대해 알고 있는 간호사가 환자가 발작하는 소리를 듣고 빈손으로 달려와 알레르기 식품을 먹였냐고 물었다. 의심되는 상황이 있을 경우 치료제를 대략 챙기고 달려오는 게 맞는가, 아니면 일단 병실에 와 확인한 후 다시 치료제를 챙기러 가는 게 맞는가(결과적으로 투약 시간이 늦어 환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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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1 뭐 얼만큼 소리질렀는진 모르겠는데 병실에서 환자한테 소리지르는 의사도 많음 당연히 신사적으로 소리안지르는게 맞는데 의료진도 사람인지라 뭐 환자가 하지말라 한 행위 했을때도 많고 그러면 목소리 올라갈때 많음 별일 아닌데 질렀으면 컴플 걸던지 딱 그정도 일임
2 환자가 차트 보지말라고 했고 그거땜에 의료사고가 났다면 어쨌든 병원잘못임 보지말라고 진짜 안보는 병원이 어딨음 뭐 법정공방가면 그부분에 대해 어느정도 선처는 받을수도?
3 먼저 확인하는게 정석임 애초에 에피 주사가 멀리있는것도 아니고 다른 의료진도 있으니 가져오는 속도는 빠름 뭐 자주 그렇게 발작하는 환자였으면 일단 들고갈수도 있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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