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한 머리를 보니 날라리일거라고 취직하고 집 가서 부모한테 효도나 하라고 욕 함
그래서 주위에서 괜찮냐니까 욕 먹은 사람이 괜찮다함
버스가 오고 그 여자 엄마가 내림
여자 엄마가 머리 새로한거 이쁘다며 칭찬해주고 마중 나와서 고맙단 식으로 말하면서 둘은 집에 감
이거 아는 사람 ㅜㅜ
| 이 글은 2년 전 (2023/12/16) 게시물이에요 |
|
염색한 머리를 보니 날라리일거라고 취직하고 집 가서 부모한테 효도나 하라고 욕 함 그래서 주위에서 괜찮냐니까 욕 먹은 사람이 괜찮다함 버스가 오고 그 여자 엄마가 내림 여자 엄마가 머리 새로한거 이쁘다며 칭찬해주고 마중 나와서 고맙단 식으로 말하면서 둘은 집에 감 이거 아는 사람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