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정도 공시생으로 장기 백수인데 나 독립할 때 같이 따라왔거든
나도 잘 버는 거 아니고 월 160~180으로 하루살이인데 부모님한테 은근하게 지원 받는 거 현타 옴...
난 성인 되고 나서 보증금 말고는 지원 받은 적 거의 없는데 (용돈도 안 받음)
월세 관리비 배달비(식비) 포함 굵직한 건 다 내가 냄
그렇다고 성격이 착한 거냐 아님... 예민한 티 팍팍 내고 본인 손해는 하나도 보기 싫어하고 고맙다는 말도 안 하고 남들 하고 싶어하는 건 다 하고 싶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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