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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81
이 글은 2년 전 (2023/12/17) 게시물이에요

원래 다니던 병원에서는 수술 하지말고 그냥 편하게 쉬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셨어..6개월이라고 했고 근데 그게 어떻게 포기가 되겠어,, 그래서 다른 병원 가신다는데 거기서도 안 좋은 말 들으면 어떡하지ㅜㅜ 솔직히 힘드려나..?솔직하게 말해줘ㅜㅜ나이는 50대 후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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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응... 나도 의사 말에 동의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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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병원 치료 더 안받는게 낫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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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뼈전이면 …많이 힘들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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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응...솔직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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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래도 다른 병원은 가보는게 맞다고 생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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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힘들지. 근데 본인이 원하면 원하는대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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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울엄마 암요양병원 계실 때 어떤 분이 평소에 본인은 마지막에 잘 받아들이고 갈 거라고 하셨었거든
결국 얼마 안 남으셨을 때 이것저것 다 해보시더라
우리는 절대 알 수 없어 그분들의 심정을
그냥 하시고 싶은대로 하게 두는 게 맞다 본다...
나랑 엄마도 집에서 쉰다 주의인데 마지막엔 또 내가 어찌 행동할지 모르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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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할때까지 하는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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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응 솔직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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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포기가 안되면 다른 대학병원도 가봐 우리 병원에는 전이 많이 되신분도 항암하는 사람도 많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병원에서 해줄게 없다고 한다고 끝은 아니긴해 의사마다 보는 치료방향이 다른경우도 있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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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종종 암 환자 보는데 냉정하게 어려움 그렇게 전이되면 언제 상태 나빠져도 안 이상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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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대병 갈 수 있으면 꼭 다 가보시고 결정하시라 그래 항암시작하면 다른 병원 절대 전원 못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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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젊어서 더 힘들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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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왜 젊으니까 힘든거야..? 진짜 몰라서 물어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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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세포가 활발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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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젊을수록 신진대사가 빨라서 잘 번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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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뼈 전이면 힘든건 맞는데...병원은 원래 두군데 이상 가보는거랬어 글구 산에서 자연과 함께 사는게 도움된단 말 많이 들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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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서울 빅5 대학병원이야? 지방에서 6개월 시한부 선고 받았는데 서울가서 몇년 사신분 있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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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항암제도 빅5는 다른곳에 없는것도 있고 중입자 치료도 있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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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약물치료는 말 없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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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완치가 어렵긴하지만 치료에 따라 더 사실수도 있는거고… 질병에 걸렸다고 진단이 끝이 아니니까 어떻게 치료받을지 병원 더 가보시는건 맞는 것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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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유방암은 전이 진행 생각보다 느리게 되는 경우 많음
항암치료만 해주는 대학병원 말고 도심이랑 떨어진 요양병원에서 면역 치료 받아보면서 식습관이랑 생활패턴 완전히 고치면 예후 좋을 수도 있음ㅇㅇ중입자 치료는 전이가 되었으면 불가능함
암튼 항암이 오히려 전이 환자들 더 병들게 하는 지름길이야...걍 요양병원이나 한방병원 들어가서 지금부터라도 암공부하며 건강하게 바꿔보는게 제일 베스트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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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근데 내 경험상 한방병원보다는 요양병원이 훨씬 괜찮았음ㅇㅇ한방병원은 잘못가면 이것 저것 상술로 권유 많이 하기도 하고 한의사 중에 환자 암도 제대로 모르면서 무조건 획일적인 치료만 고집하는 돈먹는 하마 많아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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