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진짜 나다
쎄게 혼내주고가 다들
나는 진짜 감정 1도 안남고 걍 식은거 같은데
걍 뇌가 순수하다고 해야하나 온실속 화초같이 자란애
상처주는 나쁜사람 하기 싫어서 걍 흘러가는대로 흐지부지 사귀는 중인데
언제 헤어지자 그럴래 진짜 이것도 회피형인가
하,,,,,,아 근데 사귀고 나서
아 이남자 곱게 자랐구나 걍 온실화초구나 이런 포인트가 계속보여서 정떨어졌는데 하,,,,정 떨어질수 있는 부분이지.?
걍 내 힘들다의 기준이랑 쟤힘들다의 기준이 달라서
남친 별거 아닌 걸로 힘들다 힘들다 할때마다
오만정 뚝뚝 떨어져 나가고
저정도면 거진 부모님이 만들어준 인생아닌가 지가 지 줏대대로 이룬건 뭐있나 싶을때마다 정떨어지고
걍 진짜 온실속 화초로 자란티가 겁나남,,,,약간 눈치 밥말아먹고
애가 못된것도 아닌데 이런걸로 정떨어져하는 내가 참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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