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 얘긴데 28살 직장다님
엄마가 속옷 세탁기 돌려달래서 돌렸는데
언니 속옷 분비물 땜에 가족들 속옷에 언니 냉 같은거 다 묻어있고 언니 속옷은 아예 돌려도 빨아지지도 않음
이정도면 속옷 본인이 빨아야되는거 아니냐 진짜 하.. 더러워죽겠네
| 이 글은 2년 전 (2023/12/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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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 얘긴데 28살 직장다님 엄마가 속옷 세탁기 돌려달래서 돌렸는데 언니 속옷 분비물 땜에 가족들 속옷에 언니 냉 같은거 다 묻어있고 언니 속옷은 아예 돌려도 빨아지지도 않음 이정도면 속옷 본인이 빨아야되는거 아니냐 진짜 하.. 더러워죽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