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단체활동이란게 딱히 없고ㅋㅋ 오히려 그런거 관람하는 관람객 위치지 막 열심히 준비한 부채춤, 계주, 반대항전이런거 느끼는 긴장감 떨림, 보여줄때 벅참 이런거 느꺄본적이 너무 오래전임,,
못느꼈는데 밖에서 어쩌다 호루라기 소리들었는데 담임쌤이 그날만 1교시보다일찍외서 아침공기에 줄맞추라고 호루라기 불었던기억 스치듯나서 ㅠㅠ 그리움
| 이 글은 2년 전 (2023/12/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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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단체활동이란게 딱히 없고ㅋㅋ 오히려 그런거 관람하는 관람객 위치지 막 열심히 준비한 부채춤, 계주, 반대항전이런거 느끼는 긴장감 떨림, 보여줄때 벅참 이런거 느꺄본적이 너무 오래전임,, 못느꼈는데 밖에서 어쩌다 호루라기 소리들었는데 담임쌤이 그날만 1교시보다일찍외서 아침공기에 줄맞추라고 호루라기 불었던기억 스치듯나서 ㅠㅠ 그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