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친구처럼 편한 경우 제외하고)
처음보는 사람들이 많은
술자리나 과팅 갔을때 사람이 어렵기도하고
자존감이 낮아서 상대방이 다 나보다 잘났고 나같은애는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겠지?했는데
오히려 상대방 사람들이 보기에 내가 잘 안웃고
심지어 되게 인싸인사람도 애랑은 친해지기 힘들겠다 이런생각했었대 쎄게 생겨서 무섭단 생각도했다하고 (나 오히려 내얼굴이 중딩같고 호감상이라생각했는데 쎄게보였다는게 아이러니했음..)
원인이 뭘까?
또 친한 친구들이랑 있으면 헤실헤실 웃고 바보같단 소리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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