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잘사는편 절대 아님
근데 대학 와서 사귄 친구가 나보고 계속 금수저 금수저 거림
첨엔 그냥 넘겼는데 게속 하니깐 짜증나서 금수저라 불릴 정도로 잘 사는거도 아니고 장단 맞춰주는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하니깐 짜증난단 식으로 말 함〈약간 순화함
그니깐 나보고 그러면 왜 잘사는척 하고 다니냐, 다른 사람이 보면 재수없어보인다 이럼..
나 끽해야 엄마차(미니쿠퍼) 가끔 타고 오는거랑 옷 디자이너 브랜드 입고 다니는 정도..? 놀러갈떈 명품백 들고
옷이랑 가방은 내 용돈 모아서 산거고 사실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닌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음
페라리 타고 오는 애도 보고 디올이나 샤넬 백 들고 다니는 애들도 널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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