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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6
이 글은 2년 전 (2023/12/18) 게시물이에요

부모님이 미안하다고 한 적 없었지?

잘못한줄도 모르지?

내가 그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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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냥 포기가 답일때도 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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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방금 사과받고싶다했는데
욕이나 먹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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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응 나도 그래..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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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반적이구나 씁쓸하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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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자기가 아쉬울 때는 엄청잘함 (남들앞에서, 신고하겠다, 연락끊겠다, 공부안하겠다 할때 등등)
둘만있을땐 당연히 안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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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 그니까
역겨워.....
나돌아버려서 지 아쉬우니까
급급하니까 잘하더라
근데집들어오면 달라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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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정신과 교수님한테 아수라 백작같다고 그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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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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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겉과 속이 달라서 가정폭력으러 상담 받을때 그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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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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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이 양반 땜에 식이장애 생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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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 땐 어쩔 수 없었다 자기합리화 하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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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우리부모랑 똑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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