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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093l 1

오늘 봤는데 또 보고싶고

궁금한 것도 많고 걱정되는 것도 많고

넌 나한테 왜 그러냐고 묻던데

나도 너한테 왜 그랬냐고 묻고싶다

너는 맘대로 넘나들면서

왜 나는 안돼?

왜 이래야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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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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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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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글쓴우동
그럴게 우리다 후회남지 않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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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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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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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녀도 나처럼 고민하는 거 같아. 솔직하고 싶은 맘, 상대가 사회적으로 힘들지 않길 바라는 맘, 스스로의 삶이 단순하길 바라는 맘, 아무리 힘들어도 사랑하고 싶은 맘..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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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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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짝녀가 하나도 부담 아닌데.. 쉬운 사랑 아닌 건 맞고 잘못하다 나때매 상대 삶이 행복하지 못할까봐 겁이 나는 건 사실이지만.. 행복하게 해주고 싶고 보통의 방법으로는 접근이 어려워서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혼자 끙끙 앓는데 상대는 모를거야... 답답했는 지 나보고 어떻게 해주면 좋겠냐고 묻는데 이걸 한마디로 대답하는 건 너무 어렵더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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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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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은 할 수 있는데..... 맞나 모르겠다, 동이도 찐사라면 놓지마🙏🏻 아프지 말고

5개월 전
우동2
뭐가 그리 걱정 되는 거야?
5개월 전
글쓴우동
짝녀가 힘들어하면 걱정되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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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글쓴우동
동이가 내 짝녀일지는 모르지만.. 그 사람은 내게 하나도 짐이 아니야.. 내게 기댈때면 나를 믿고 마음을 내준거 같아서 내심 고맙고 다가와준게 반갑고 무한히 기쁘게 만드는 존재거든. 때를 쓸때도 귀엽고 오죽했을까 싶어 안 쓰럽기만 해. 그리고 뭐가 미안해, 속 터지게 한 거 쌤쌤일텐데..ㅠㅠ 나도 두려워. 절대 잃고 싶지 않거든. 근데 짝녀가 그것만은 알아주면 좋겠어. 혹여라도 떨어지더라도 언제든지 연락해도 되고 마음은 절대 떨어지지 않을거라고. 그리고 영영 못 보는게 아니라고. 난 다른 사람이 아닌 네 것이라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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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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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상대한테 보자고하면 안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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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글쓴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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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구나ㅠㅠ 동이도 행복할 권리가
있으니까 이제 행복하기만 바래.

나는 같이 얘기할 물꼬를 트려고 말걸었는데 여전히 답장 없어. 어차피 솔직해진다해도 둘다 골치아플일들 있어서, 지금 상황에선 저 사람이나 나나 맘에 쉽게 솔직할 수 없고, 계속 떠보면서 아무것도 말도 못하고 서로 서운한게 누적되는거 같아.. 난 그래도 같이 있기 위해 할 수 있는데까지 최선 다하고 내가 하고 싶은것도 최선 다하고 그러고 포기할래. 그게 상대나 내 마음에 대한 예의같고, 원망하거나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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