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시하고 계속 가니까 아빠 이름 ㅇㅇㅇ 아니냐고 아저씨 진짜 아빠 친구라고 집까지 태워줄게~ 맛있는거 사줄게~ 했는데도 계속 무시했는데 ㅋㅋㅋ 뒷자석에 숨어 있던 아빠가 엄청 웃으면서 잘했다고 빨리 타라고 했었음 ㅋㅋㅋㅋㅋ 중학교 때 아빠가 사고로 돌아가셨어서 이거 말고는 딱히 기억나는 일화가 거의 없어서 아빠 보고 싶을 때마다 저 일화 생각중 ㅋㅋㅋ 생각할 때마다 어이없고 웃겨
| 이 글은 2년 전 (2023/12/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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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시하고 계속 가니까 아빠 이름 ㅇㅇㅇ 아니냐고 아저씨 진짜 아빠 친구라고 집까지 태워줄게~ 맛있는거 사줄게~ 했는데도 계속 무시했는데 ㅋㅋㅋ 뒷자석에 숨어 있던 아빠가 엄청 웃으면서 잘했다고 빨리 타라고 했었음 ㅋㅋㅋㅋㅋ 중학교 때 아빠가 사고로 돌아가셨어서 이거 말고는 딱히 기억나는 일화가 거의 없어서 아빠 보고 싶을 때마다 저 일화 생각중 ㅋㅋㅋ 생각할 때마다 어이없고 웃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