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일로 너무 지쳐서 무너질 거 같아서 예약했음.
근데 또 예약하고 하루 이틀 지나니까 괜찮아진 거 같아서 취소할까 했는데
잠깐일지도 모른단 생각에 가보기로 했다!!
생각보다 별 거 아니면 다행이고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의 병 알게 되면 그것도 다행이고 싶어서 고민하다 월차 쓴다 말 했다ㅎㅎ
최선을 다 해 숨김 없이 털어놓고 올겡
| 이 글은 2년 전 (2023/12/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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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일로 너무 지쳐서 무너질 거 같아서 예약했음. 근데 또 예약하고 하루 이틀 지나니까 괜찮아진 거 같아서 취소할까 했는데 잠깐일지도 모른단 생각에 가보기로 했다!! 생각보다 별 거 아니면 다행이고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의 병 알게 되면 그것도 다행이고 싶어서 고민하다 월차 쓴다 말 했다ㅎㅎ 최선을 다 해 숨김 없이 털어놓고 올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