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뭘 자꾸 해야하고 나 해야하는거 맞는데..
사업중이라 매일 일해야하는데 요새 우울증 있는거같거든
사업때문이 아니라.. 근데 그냥 막 새로운거는 하고 싶은데
모르겠어 그냥 막 해야하는데도..하기가 싫어짐…그럼 내 자신이 또 싫음 투잡중이긴한데 매일매일매일 주말에도 일해서 일까? ㅜ 근데 나보다 내주위에 바쁘게 사는 사람 많은데..왜 난 못하는지도 나한테 의문이고 에너지 없는인간도 아닌데 나 지금 어떤 일때문에 의지할 친구도 가족도 다 멀어진 상태거든 그래서 일까 그냥 자꾸 의문투성이네 나한테..원래 안이랬는데 자꾸 이런 우울한 상태에서 내 자아가 피토하는 느낌마냥 긍정속 우울이 지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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