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기독교인은 진짜 논리가 1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동성애는좀.. 2년 전 글쓴이 갑자기 동성애? 2년 전 익인1 교황이 동성애축복했다며ㄷㄷ 성경반대로가네 2년 전 글쓴이 그거 가짜 뉴스임 교횡청이 반박한 걸로 알고 있음 2년 전 익인17 성경에는 동성애 죄라고 나왔는데 뭔 ㅋㅋ 2년 전
	익인2 교리 안에서는 논리 퀄 미쳤는데 2000년 넘은 논리를 현재에 갖고 오니 논리가 망가짐 2년 전 글쓴이 교리가 진짜 이상함 성경에서 교리에 반대되는 내용 개많음 2년 전 익인2 공부 좀 했나 보다 2년 전 글쓴이 교리 때문에 우울증 걸려서 공부할 수밖에 없었어 살아남으려고 2년 전 익인2 나와 그냥 그럼 편해 2년 전 글쓴이 2에게 이미 방언 받아보고 예언 받아보고 영적인 그걸 너무 많이 체험해서 하나님 부정할 수가 없는 단계라... 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 중 2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예언?? 뭔지 궁금하네 2년 전
	익인3 ㄹㅇ...ㅋㅋㅋㅋ우리아빠 자영업 잘되서 작은 건물 하나 샀는데 하느님 덕이라고 교회와서 헌금하라고 함 2년 전 익인3 띠용 2년 전
	익인4 내기준 진짜 골라먹기식이아 2년 전 글쓴이 진심 골라먹기 개오짐 성경 구절도 알아서 골라먹음 2년 전 익인4 동성애는 싫지만 이혼은 가능이더라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나도 이건 진짜 이해 안 되긴 해.... 뭐가 뭔지 2년 전
	익인5 ㄴㄷ 교회다니는데 뭔진 알 것 같음 ㅋㅋㅋ 교회다니다보면 딱 그런 사람들이 있긴해.. 좋은 사람들도 있는데 진짜 저얼대 말 안통하는 사람들이 있음 2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하.... 2년 전
	익인6 근데 기독교인 혐오한다는 것 부터 너는 신앙인은 아니지 않나? 2년 전 익인6 자기얼굴에 침뱉네 2년 전 익인6 교리공부랑 성경은 괴리감이 있고 성경 읽으면되지 교리는 그냥 신학 학문일뿐 2년 전 익인6 그리고 남을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랬음 2년 전 글쓴이 남을 넘어뜨리는 자도 죄인이라고 하셨음 내 한탄글에 정죄 그만 부탁해 이미 괴로우니깐 2년 전 글쓴이 그리고 교리랑 성경공부의 괴리? 그걸 받아들이라고? 교리에 성경을 끼워밎춰서 가르치는 게 너희 아니야? 그리고 교리랑 안 맞으면 이단 취급하는 게 기독교잖아 뭘 분리해서 생각하래... 2년 전 익인6 난 미안한데 교회로 가서 예수믿은 사람 아니고 성경 불경 다 파다가 믿은 사람이야 2년 전 글쓴이 6에게 ㅇㅇ 미안한데 난 이슬람교 불교 다 공부해봤어 난 임사체험도 공부 해봤고 신학도 했음 너보다 더 많이 함 걱정 노노야 2년 전 익인6 글쓴이에게 아니 너 열정 다 안다니까? 근데 무작정 혐오글을 쓰면 어떻게 해 2년 전 글쓴이 6에게 그래 미안하다 감정이 격해져서 좀 썼다 수정할게 2년 전 글쓴이 님 나 이미 그거 해봤는데 할 때마다 목사 설교 들을 때마다 내가 이상한 길로 가고 있는 것 같은데 그걸 어케 분리함 2년 전 익인6 사람의 말은 사실상 들을 필요가 없음 성경만읽어도 됨 2년 전 글쓴이 6에게 그게 쉽냐? 우리도 인간인데... 신앙 생활 혼자하는 것도 아니고 2년 전 글쓴이 기독교인한테 받은 상처가 많아서 혐오한다는 게 왜 신앙인이 아니지? 정확히 너같은 애들 때문에 내가 힘든 거야 친구야 2년 전 익인6 너도 똑같이 기독교인 혐오하고 있네 니 글로 인해 상처받을 기독교인들은 생각하지 않나보지? 2년 전 글쓴이 그래그래 미안하다 근데 난 네 댓글도 상처 받았어 내 생각은 안 하니? 2년 전 익인6 기독교인 혐오가 가득하구나 인스티즈는 2년 전 글쓴이 6에게 인스티즈 뿐만 아니라 한국 전체가 그래... 그 이유는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돌아봐야 하지 않겠니 너처럼 무작정 힘들어하는 사람 탓하는 게 아니라 2년 전 익인6 글쓴이에게 난 솔직히 한데 묶는게싫고 솔직히 교회간다고 천국 가는거아니고 하나님 말씀을 행해야 천국가는거고 그리고 왜 내가 싸그리 묶여서 욕먹어야함? 2년 전 글쓴이 6에게 알겟어 알겠어 넌 천국 가 ㅠㅠ 욕해서 미안해... 그래 너한테는 소중한 신앙일 텐데 내가 너무 말을 안 좋게 뱉었네 미안하다 2년 전 익인15 ㅋㅋㅋㅋㅋㅋㅋ니글로인해 상처받은 기독교인같은소리하고있다진짜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6 완벽하신 분은 예수님 한 분 뿐이야 2년 전 익인20 ㅋㅋㅋㅋㅋㅋ 아 꽁트임? 2년 전 글쓴이 20에게 아니야 쟤 진심이야 이제 그만해도 될 것 같아 ㅠㅠ 2년 전 익인6 글쓴이에게 너 아까 하나님 선해보이지 않다고 글썼잖아 신앙 왔다갔다 하는 것 같아 그리고 나 혐오하는 글쓴거잖아 2년 전 글쓴이 6에게 그게 누구? 2년 전 익인6 글쓴이에게 아까 너 바울이랑 야고보 얘기 나랑 한 애잖아 2년 전 익인6 글쓴이에게 맞는 말 아니야? 2년 전 글쓴이 6에게 뭔 얘기 하는 거얌...? 2년 전 익인6 글쓴이에게 왜 모른척해 2년 전 글쓴이 6에게 ?? 주소 잘못 찾아오신 거 같은데요 2년 전 익인6 글쓴이에게 아니 너 맞아 백프로 2년 전 익인6 6에게 내가 하나님 말씀 이미지 올렸는데 진리만을 증거했는데 선민의식이라며 2년 전 익인6 6에게 글 갑자기 수정했네 남을 불쌍히 여기는 것은 긍휼한 마음이고 절대적으로 가져야 할 마음이야 이건 진리를 몰라도 정약용의 4가지 지심 측은지심 개념만 알아도 알 거야 2년 전 글쓴이 6에게 징짜 무서운데 그만해줘 이 글 올려서 기독교인 혐오한 것처럼 올려서 사과할게 그리고 네가 어떤 이야기하는지전혀 모르겟어 그만해죠 2년 전 글쓴이 6에게 그리고 진짜로 왜 그렇게까지 이 글에 와서 나한테 공격적으로 말하는건지는모르겟지만 정말 너무하다 너 덕분에 나 불안장애 다시 돋는다 나 괴롭혔던 기독교인들 생각나서 고마워 정말로 계속 사과하고 제목까지 수정했는데 끗까지 찾아와서괴롭히네 정말무서워 2년 전
	익인7 우리집도 기독교ㅕ집안이라 ㄹㅇ 공감...동족혐오 오짐 그래서 걍 막무가내로 징징거려서 중학교때 탈출함 2년 전 글쓴이 솔직히 이건 진짜 어쩔 수 없는 거 같아... 하 하나님은 좋은데 공동체가 날 고문함 2년 전 익인9 무교라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럼 그냥 집에서 혼자 기도하면 안돼? 꼭 교회에서 기도해야 하나님이 들어주시는건 아닐거아녀 2년 전 글쓴이 그렇게 해도 돼 걱정 마 근데 난 신앙이 진짜 내 정체성이라 그냥 기도 응답만 필요한 건 아니라서 그래 2년 전
	익인11 애초에 죄 없는 자들이 죄인한테 돌 던지라고 했는데 현실은 자기들이 죄 수두룩하게 저질렀으면서 사람 죽을 때까지 돌 던짐ㅋㅋ… 나 기독교인임 2년 전 글쓴이 ㅎㅎㅎㅎ 휴 2년 전
	익인12 신앙에 논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음 2년 전 글쓴이 상식은 필요하지 2년 전
	익인13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느꼈어? 나도 기독굔데 난 잘 모르겠어서 2년 전 글쓴이 뭐 이미 댓글도 있지만 동성애는 큰 죄악으로 여기면서 이혼은 굳이 말 안 하는 그런 것도 있고... 애초에 성경이 방대하고 영적인 책인데 너무 교리화된 게 싫어서.... 교리랑 반대되는 구절은 걍 끼워맞추는 게 싫어서 썼엉 그리고 그거에 대해 물어보면 화내는 그런 게 난 힘들어서 2년 전 익인13 음 무슨 느낌인지 알겠다 나도 신앙생활하면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좀 있는데 그냥 믿는 중..ㅎㅎ난 이것 때문에 하나님을 떠나진 않을 거 같아 2년 전 글쓴이 나도 결국에는 떠나지 않을 거 같아...ㅇㅋㅋㅋㅋ 그냥 한탄글이야 한탄글 2년 전
	익인14 혐오감까지는 좀 에바지만 이렇게 경각심 가진 신도가 있어야 종교가 발전하는거임 2년 전 익인19 222 2년 전
	익인16 뭘 위한 글이야? 나름 아는 친구같은데.. 2년 전 글쓴이 내가 구냥 힘들어서 쓴 건데 뭘 위한 글이라고 해야 하나... 2년 전 익인16 아 질문이 이상했나?? 정말 궁금해서 물어봤오! 어떤게 힘들었던건지 물어봐도 될까? 2년 전 글쓴이 윗댓에 이미 있어! 2년 전 익인16 아 내용이 여러가지라 잘 몰랐네.. 음 우리가 애초에 교리를 다 이해하고 또 부당함을 느끼며 힘들기까지 해야할까? 어차피 우리 생각은 인간의 그릇에서 나오는 것인데.. 나도 솔직히 가끔은 참 힘들고 왜 이럴까 하면서 무기력해질때가 있는데 그냥 그럴때마다 내가 인간이라 그렇구나 생각해... 잘 아는 친구고 또 많은 경험도 해봤다하니까 넘 힘들지않았으면 좋겠네~~ 2년 전 글쓴이 16에게 사실 내가 너무 하나님을 잘 믿고 싶어서 그런 것도 있어 옳은 길로만 가고 싶고 틀리고 싶ㅈ 않아서 더 부담감 느끼는 것 같아 ㅠㅠ 너무 힘들다 그래서... 그래도 조언 너무 고마워 2년 전 익인16 글쓴이에게 우웅 말만들어도 참 하나님께서 예쁘게 보시겠다. 그런데 우리는 원래 다 죄인이라 죄를 안지을 수 없고 매일 또 회개하고 노력하는 존재야.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쓰니가 그렇게 맘고생하는걸 원치 않으실걸! 처벌하시는 하나님도 있지만 우리에겐 자비롭고 복주시는 하나님으로 생각하는거 어때? 나도 항상 같은 기독교인 만나도 조심스럽고 이런 이야기 잘 안하지만 그냥 생각나는대로 댓글 적어봐... 편안한 밤 되길 바랄게 2년 전 글쓴이 16에게 ❤️ 2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웅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음 이게 뭐라구 해야 되지.... 되게 애매한 건데 난 그게 하나님이 주신 용기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 이게 하나님이 주신 용기랑 내 의지로 만들어낸 용기랑 굳이 구분하자면 어려울 수 있는데 난 이르케 생각해: 난 이 세상 모든 것이 (공기까지) 하나님을부터 온 거라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그 용기도 그 언니의 자유의지로 왔든 아니든 어쨌든 하나님은 모든 근원의 창조니까...! 이렇게 간단하게 생각하려고 하기도 하고 아마 익인이는 이 답변을 원하지는 않았을 거야 그렇다면 이거 구분하는 건 사실 상 어려워! 진짜로 아 이건 하나님이 주신 거다, 라고 느낄 때도 있지만 나도 이게 내가 한 건디 하나님이 하신 건지 헷갈릴 때가 있거든? 그럴 땐 걍 [믿음]으로 하는 거야!! 2년 전
	익인21 이해된다 나도 말로는 기독교인이라하는데 기독교인 별로 안 좋아해 어쩌다보니 미션스쿨만 10년 다녀서 어영부영 믿고는 있는데 교회는 안나감 교회 진짜 세속적이고 교회 특유의 강요하는 분위기도 너무 싫어 2년 전 글쓴이 나도 어영부영 믿고는 있는데 진짜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그 상황이야 걍 다 혼란스럽고 힘들다 2년 전 익인21 우리나라 목사들 중 목사님이라 부르고싶은 분들 많이 안계셔서 그래교회로 장사하고 종교로 정치하고...난 대학 때 신학과랑 목회학과 사고치는거 보고 목사에 대한 환상을 접음... 2년 전 글쓴이 에구... ㅠㅠ 난 목사에 대한 환상은 없었는데 그냥 여러모로 이 종교가 나한테는 좀 힘들더라고 근데 또 하나님은 좋고 그래서.... 모르겠어 나두 뭘 해야할지 2년 전 익인21 나도 큰 환상은 없었는데 그냥 목자 대신 종교적으로 우릴 이끌어주는 선한 존재라는 생각이 있었는데...술고 담넘어서 학교 들어와 담배피우며 자다가 학교 불 낼 뻔하고 학생회 앉아서 숱하게 비리 저지르고...이런거 보면서 그 환상 다 사라졌어 2년 전 글쓴이 21에게 난 방금 이 글에 달린 일부 댓글 때문에 더더 싫어졌어... 울고 싶다 정말 난 힘들 때 어디 가야하는 거야... ㅠ 익인이는 그래서 요즘 어케 지내고 있어? 신앙은? 2년 전 익인21 글쓴이에게 신앙은 잃어버리기 직전...ㅋㅋ 교회는 안다녀도 버릇처럼 혼자 마음으로 기도하고 했던것도 나 힘든데 왜 안도와주세요..라는 원망 생기니까 안하게되더라구... 2년 전 글쓴이 21에게 내가 딱 거기라서 너무 괴롭고 죽고싶다... ㅠㅠ 우리 힘내자 2년 전 익인21 글쓴이에게 이젠 진짜 좀 봐주셨음 좋겠어...진짜 지친다...시련도 이만큼 주셨음 일으켜 세워 주실 때가 된 것 같은데...ㅠㅠ 쓰니도 힘내 2년 전 글쓴이 21에게 언젠간 봐쥬시겠지 난 그 희망 하나로 아직 살아있다...!!! 화이팅하자❤️ 2년 전 익인21 글쓴이에게 화이팅!!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일부" 기독교인은 진짜 논리가 1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