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 목적이 생활비, 용돈벌이, 갖고 싶은 거 사기 •• 등등 다양할 순 있지만 알바하는 거 자체가 막 불쌍한 일은 아닌데
왜 연옌들이나 유명인들 과거에 본인 못 살았던 거 얘기할 때 꼭 하루에 알바 두개씩 하면서 ~ 이런 식으로 말하지? 알바가 별건가??
난 그런 말 들을 때 별로 안 안쓰럽고.. 그냥 보통의 청년들처럼 살았군 싶은데 그게 왜 안쓰러움 포인트인걸까? 지금 너무 잘 벌어서 알바하던 때가 막 전생같고 가난했던 것 같고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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