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가족들이랑은 다툼 많았고 특히 아빠랑 갈등이 많았음 근데 동생이랑 대판 싸운 이후로 그냥 동생이 숨쉬는 것도 싫거든? 근데 최근에 계속 시끄럽게 해서 안그래도 마음에 안드는데 소리때문에 잠도 못자고 신경 긁히는게 짜증나서 엄마아빠한테 쟤좀 어떻게 해달라고 했더니 내가 배려도 없고 이기적이고 나쁜년이라는 거야 이 말 들으니까 그냥 다 싶고 아 눈 앞에서 자해하거나 자살하거나해서 진짜 인생 다 조져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자살하면 유서에 아빠때문에 자살한다고 쓰고 죽고싶다는 생각도 했어
근데 이런 생각 하다가도 친한 친구랑 남친 생각하면 너무 마음 아프고 속상해서 못하겠는데 가족들한테는 그정도의 충격을 주고 싶음 걍 날 안건들였으면 좋겠고 예전부터 차별해오던것도 이제 지긋지긋하고 제일 말 잘 듣고 하라는 거 하고 하지말라는 거 안하면서 컸는데 집에서는 내가 가장 못된년이고 이기적인 년이래
아웃풋으로 봐도 솔직히 내가 제일 객관적으로 잘났거든 학원도 몇년을 빌어서 고1 2학기에 하나 보내줬는데 동생들은 두개씩 턱턱 보내주고 나는 성적 좀만 안나와도 눈 앞에서 성적표 찢어버리고 구겨서 던지고 동생은 성적표 나왔는지 묻지도 않고 70점 받아도 오구오구 나는 장학금 받으면서 학교 다닐 정도로 공부도 열심히하고 입상하고 해도 관심도 없고 동생은 5등급도 못받을 정도로 공부도 쳐 안하고 수험생일 때 게임만 쳐하면서 히스테리란 히스테리는 다 부리면서 해도 아무말 안하고 나는 고3때 새벽까지 공부하다 들어와서 힘들다 말했더니 그 말도 하지말래 듣기 싫다고 진심 걍 다 싶은데 어떡하지? 이러면서 본인은 차별 안한대 편파적이지도 않대 그냥 내가 못돼먹은 년이라는데 진짜 사람 되게 만들어버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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