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팩폭오져 근데 그게 나한테 너무 도움이 돼서 못헤어지겠어ㅋㅋ 난 좀 게으른 성격이거든
남친이 네 키에 58키로면 사람이 아니다 55키로 넘으면 방생한다 이런 얘기하는데 내가 지금 딱 163에 55키로임 자꾸 몸무게 얘기 나올때마다 방생한다고 함ㅋㅋㅋ 얘가 운동을해서 몸이 좋아 그래서 내 몸을 보면 근육도 없고 운동도 안해서 엄청 돼지에 게으르다고 생각하나봄… 저런 식으로 스트레스 줘서 아침마다 억지로 운동 나가서 몇키로 감량한적도 있어ㅋㅋㅋ
맨날 장난으로 못생겼다해서 얼굴 관리 많이 하다보니 요즘에는 남친이 엇 오늘 왜 이쁘지? 이런 소리 함 이젠…
피부도 여기는 여드름 자국이 더 심하고 이런거 분석해줘서 그 부분 레이저 하니까 피부 많이 좋아짐(그래도 안좋지만..) 암튼 쪽집게임ㅋㅋㅋ 남친이 넌 다리가 진짜 이쁜 것 같다고 말해줘서 나 다리 예쁜거 첨 알았어ㅋㅋ 뭔가 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해주고 도움도 많이돼서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장점은 살리면서 자꾸 내가 발전을 함
공부도 못한다고 하니까 오기생겨서 더 열심히하고ㅋㅋㅋ 아이러니 함 남친이 정떨어지게 하는 포인트 넘 많은데 싫었다 엄청 좋았다 이게 계속 반복… 이러면서 못헤어짐 싸운적도 없고 성격은 또 잘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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