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엄마랑 옆에 앉아있으면 몸 찌부시켜서라도 꼭 그 사이로 들어와있고
엄마가 나 안아주는 시늉이라도 하면 장난감 물고 머리흔들면서 으르렁거리면서 분노표출하고
엄마가 화장실 가있을때 내가 들어갈려하면 지가 문지기처럼 막고서서 나한테 막 화냄
| 이 글은 2년 전 (2023/12/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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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엄마랑 옆에 앉아있으면 몸 찌부시켜서라도 꼭 그 사이로 들어와있고 엄마가 나 안아주는 시늉이라도 하면 장난감 물고 머리흔들면서 으르렁거리면서 분노표출하고 엄마가 화장실 가있을때 내가 들어갈려하면 지가 문지기처럼 막고서서 나한테 막 화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