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정도 됨...자꾸 뭐 사주고 말 걸고... 꼭 내 퇴근 시간 즈음에 오거든... 내가 밤에 일이 끝나는데 요즘 막 집 갈 때 무섭고 그래 하진짜 ㅜ 내가 너무 예민한거일수도 있는데 진짜 부담스러움... 편의점에 몇번씩 와서 꼭 웃으면서 말걸어...
| 이 글은 2년 전 (2023/12/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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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정도 됨...자꾸 뭐 사주고 말 걸고... 꼭 내 퇴근 시간 즈음에 오거든... 내가 밤에 일이 끝나는데 요즘 막 집 갈 때 무섭고 그래 하진짜 ㅜ 내가 너무 예민한거일수도 있는데 진짜 부담스러움... 편의점에 몇번씩 와서 꼭 웃으면서 말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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