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방배부터 서초 교대 강남까지 걸어다니는 건 기본이었고, 햇빛 많이 보려고 엄청 걸어다녔음. 결과는 좋았음
맨날 걸어다니니까 당연히 살도 덜 쩠고, 다니면서 친구들이랑 전화하고 내 감정을 많이 살피다 보니 좋아졌던 듯.
지금은 고관절 관절염때매 많이 못 걷는 게 함정 ㅎㅋㅎㅋ
| 이 글은 2년 전 (2023/12/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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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방배부터 서초 교대 강남까지 걸어다니는 건 기본이었고, 햇빛 많이 보려고 엄청 걸어다녔음. 결과는 좋았음 맨날 걸어다니니까 당연히 살도 덜 쩠고, 다니면서 친구들이랑 전화하고 내 감정을 많이 살피다 보니 좋아졌던 듯. 지금은 고관절 관절염때매 많이 못 걷는 게 함정 ㅎㅋㅎ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