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예약 해놨더라고 언니랑 형부랑 조카 오는데 언니랑 이전에ㅐ 싸우기도 했고 조카를 끔찍하게 아껴서 내가 감기 걸린 채로 가면 꼭 한마디 하거든 애가 어리기도 해 지금 4살인가
근데 엄마가 그러면 멀리서 먹으면 되지 그리고 걔가 또 그러면 엄마가 가만히 있겠냐고 가라고 해서 빠꾸 당햇서,,,
허허................
| 이 글은 2년 전 (2023/12/21) 게시물이에요 |
|
레스토랑 예약 해놨더라고 언니랑 형부랑 조카 오는데 언니랑 이전에ㅐ 싸우기도 했고 조카를 끔찍하게 아껴서 내가 감기 걸린 채로 가면 꼭 한마디 하거든 애가 어리기도 해 지금 4살인가 근데 엄마가 그러면 멀리서 먹으면 되지 그리고 걔가 또 그러면 엄마가 가만히 있겠냐고 가라고 해서 빠꾸 당햇서,,, 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