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장난이깅 한데 옛날엔 남매 중 누나나 여동생이 군대 가면 남자는 군대 안가도 됐었다고 장난으로 말하는데 재밌지도 않고 불쾌함
참고로 나 20대 중반(여)
둘째 20대 초반(여)
막내 초딩(남)
인데 막내가 배 다른 동생이거든 재혼해서 근데 막낸 재혼한 거 모름.
새엄마 은근히 지 자식만 챙김 겉으론 한 가족인 척 하면서 나랑 둘째 가족이라고 생각 안하는 거 느껴짐. 근데 아빠 눈치 없이 자꾸 저런 개그 치는데 그러면 뭐 내가 대신 군대 못 가주니까 죄책감 느껴야 하는 거임? 하 아빠는 눈치 역대급이라 자기 혼자 재밌어서 저러는 거 100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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