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땐 머리부터 발끝까지 꾸꾸꾸로 꾸미거든 귀도8개 뚫었는데 회사에 아예 안하고 다니는데 걍 화장도 안하고 따뜻하게만 입고다녀
근데 좀 무시하는느낌 받는거같아… 이런 느낌 첨받아서 당황스럽고 바로 알겠더라…
그리고 내가 노는거 좋아해서 안꾸미고 다니진않거든 삶의경험도 넓히려고 늘 노력하는데
미용실이랑 피부과도 주기적으로 다니고
;.. 좀 그러네..
| 이 글은 2년 전 (2023/12/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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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땐 머리부터 발끝까지 꾸꾸꾸로 꾸미거든 귀도8개 뚫었는데 회사에 아예 안하고 다니는데 걍 화장도 안하고 따뜻하게만 입고다녀 근데 좀 무시하는느낌 받는거같아… 이런 느낌 첨받아서 당황스럽고 바로 알겠더라… 그리고 내가 노는거 좋아해서 안꾸미고 다니진않거든 삶의경험도 넓히려고 늘 노력하는데 미용실이랑 피부과도 주기적으로 다니고 ;.. 좀 그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