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726481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혜택달글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30
이 글은 2년 전 (2023/12/21) 게시물이에요

놀땐 머리부터 발끝까지 꾸꾸꾸로 꾸미거든 귀도8개 뚫었는데 회사에 아예 안하고 다니는데 걍 화장도 안하고 따뜻하게만 입고다녀

근데 좀 무시하는느낌 받는거같아… 이런 느낌 첨받아서 당황스럽고 바로 알겠더라…

그리고 내가 노는거 좋아해서 안꾸미고 다니진않거든 삶의경험도 넓히려고 늘 노력하는데

미용실이랑 피부과도 주기적으로 다니고

;.. 좀 그러네..

대표 사진
익인1
한번 풀로 꾸미고 가버리자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연말이니까 그럴까하고 안그래도 이번주 피부과랑 미용실 예약잡았어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진짜 그런이유때매 무시하는거면 그사람 수준이 낮은거임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222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3333333333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근데 그런 사람들이 회사에 뭉탱이라.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맞아 그냥 인간사회 다 그래.. 심지어 우리 가족도 그러는데ㅋㅋㅋㅋ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근데 이거 진짜 있어...이런걸로 무시하는 사람이 또라이같은데 생각보다 그 또라이가 넓게 포진돼있음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안 꾸미고 만나는 모임에 꾸꾸꾸로 나가면 갑자기 다들 잘하려고 하고 눈치 보던데 그냥 인간 본성인가 봐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은행이나 식당 카페 다 꾸밀 때랑 안 꾸밀 때 대우가 다르던데ㅠ 안 꾸미는 날에는 그냥 무시가 기본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혹시 인천이나 부천에 휠체어 출입가능한 개인정신과 아는사람??
4:53 l 조회 1
이성 사랑방 누구에게나 인기 많은 키가 185 맞아?1
4:52 l 조회 7
우울증(이력)으로 가스라이팅 하는 친구
4:52 l 조회 4
아빠랑 안친한게 어느정도냐면 일년에 카톡이나 전화 한번하나
4:50 l 조회 4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고 자살 하고 싶어
4:50 l 조회 7
나 98키로까지 쪘었는데 살 하나도 안쳐졋는데
4:49 l 조회 14
꾸미고 다녀야 나랑 비슷한애들 만나?
4:48 l 조회 7
요즘 첨보는 사람들한테 외모 칭찬 받으니 신기하다.. 1
4:45 l 조회 31
애인이랑 x소개서 같은거 적는거 어때!!????3
4:44 l 조회 25
두쫀쿠 아직 안먹어본사람이 난데 사실
4:43 l 조회 11
쳐진살 걱정해야하는 나이는 언제야???2
4:41 l 조회 29
내 여행 일정
4:41 l 조회 6
나 좋아하는거 느낄때
4:40 l 조회 19
현실에선 주근깨 있으면 귀여운데
4:38 l 조회 17
좀 드러움) 얘두라 코 풀었는데1
4:37 l 조회 32
지금 근무중인데 퇴근하면 육개장컵라면 먹어야지2
4:38 l 조회 10
f많으면 계절학기로 학점 채울 수 있어…?4
4:37 l 조회 14
혈육이랑 사이 안좋아서 같이 안만나고 싶은데 엄빠가 계속
4:37 l 조회 22
나 손톱 진짜 진짜진짜 짧게 깎는데 네일 가능할까?6
4:35 l 조회 58
토스뭐임
4:35 l 조회 18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