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런데.. 옷이나 가방 신발 같은 거 흠집 나거나 대칭 안 맞거나 실밥 나와있거나 등등 조금이라도 거슬리면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부모님 말로는 어릴 때부터 그랬다는데 고칠 수 있는 방법 없을까? 그나마 다행인 건 기억력이 안 좋아서 몇 번 입다보면 까먹는다는 건데ㅋㅋㅋ 그 전까지가 너무 힘듦
| 이 글은 2년 전 (2023/12/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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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런데.. 옷이나 가방 신발 같은 거 흠집 나거나 대칭 안 맞거나 실밥 나와있거나 등등 조금이라도 거슬리면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부모님 말로는 어릴 때부터 그랬다는데 고칠 수 있는 방법 없을까? 그나마 다행인 건 기억력이 안 좋아서 몇 번 입다보면 까먹는다는 건데ㅋㅋㅋ 그 전까지가 너무 힘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