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람 비위 맞추는거도 잔소리 듣는거도
머리쓰는거도 다 스트레스야
사무실 그냥 지긋지긋해서
그냥 돈 적게벌어도 아무 고민없이 일하고싶은데
다들 젊은사람이 왜 이일을 하냐 다 이런말하더라
(택시기사, 경비원, 환경미화 등)
난 오히려 몸쓰는게 더 좋은거같은데
실제로 면접보면 면접관이 저렇게 말해ㅠㅠ
저런 직업들은 실제로 천대받고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