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학졸업하는 25살인데
되게 열심히 살았었거든 그런데
그 열심히 한것 덕분에 뭔가 이루어지고 있는건 맞지만
나이드는것이 무서워.. 경조사가 많아지고
몸도 마음도 점점 나이들어가는걸 겪는게
슬프고 마음한켠이 그래
예전보다 덜 불안하고 덜 배고픈데
그냥 이렇게 젊음이 영영 끝나겠지, 되게 더 길거라고 생각했는데, 열심히 했는데 최대한 즐기지 못한 느낌이 자꾸 드네.. 나이가 많은건 아니지만 적은것도 아니라서 ㅜㅜ
| 이 글은 2년 전 (2023/12/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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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학졸업하는 25살인데 되게 열심히 살았었거든 그런데 그 열심히 한것 덕분에 뭔가 이루어지고 있는건 맞지만 나이드는것이 무서워.. 경조사가 많아지고 몸도 마음도 점점 나이들어가는걸 겪는게 슬프고 마음한켠이 그래 예전보다 덜 불안하고 덜 배고픈데 그냥 이렇게 젊음이 영영 끝나겠지, 되게 더 길거라고 생각했는데, 열심히 했는데 최대한 즐기지 못한 느낌이 자꾸 드네.. 나이가 많은건 아니지만 적은것도 아니라서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