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3살때 돌아가셨어
엄마는 22살때 나를 낳았고 외할머니와 함께 키우셨어
그런데 엄마는 생활비를 갖다가 본인을 치장하는데 썼고 남자를 만나고 다녔어 밤일도 하는 정황도 있으셨고
그러다보니 난 매일 꼬질했지만 엄마는 이쁘고 빛났어
그러다 내가 중딩때 연애를 했었는데 남친은 돈 많냐,
돈 없으면 헤어져라, 니가 직업여성이냐 라며 성희롱하시고 그때부터 점점 집착이 심해져 통금, 폰 검사 같은걸 하셨어
난 공부하는걸 좋아했고 잘하는 편이라 전교 1등 하고 그랬고
아나운서가 꿈이었는데 돈 많이 든다며 대학 가지말라고 종용 하셨어 모대학에 합격까지 했는데 엄마가 하는 말씀이.. 내 팔자는 기구한데 너는 왜 잘 살아하냐..내
핏줄이면 너도 못 살아야 하는거 아니냐..
그 말이 내 마음에 대못을 박았고 난 나가서 살게 되었는데 사는곳은 어찌 알았는지 집주인한테 전화해서 민폐 끼치고 나한테 전화와서 너가 남자랑 뒹굴다 ㅇㅅ
해도 니 알아서 해 이제부터 내 인생에 자식은 없다며 폭언하시고 절연 선언 하셨는데 크리스마스에도 전화하고 못살게 굴어 이런 부모는 더이상 지긋지긋하니 안보고살았으면 좋겠다가도 나는 왜이리 부모복이 없을까 생각들어 서러워 미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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