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어린반 아가이거덩??
같은반 친구 부모님이 맡벌이라 할머니가
매일 등.하원해주셔 비,눈올땐 포대기로 업어서
날씨좋거나 좀 추울땐 유모차로
근데 좀 이제 불편한게
나도 집에 할일이 있고 바로 집에 가고싶은데
자기 손주는 외동이라 같이 놀 사람이 없고
하원길에 할머님이랑 같은반 아가 마주치면
얘네 부모님이 늦게오니 같이 놀이터에서 놀다 들어가자고
나 집에 바로 가는거 아니까 같이 놀게 하자고 하고
해 떨어질때까지 논다..
또 등원길에 마주치면 나랑 내 아기둘 다 밀치고
어린이집 안까지 자기 손주 밀고 들어가서
쌤들 말 무시하고 교실까지 들어가…
하원길에는 문 앞에 서있는 엄마들, 물론 나
유모차로 다리 툭 치고 엄마들 밀고 비집고 현관 들어가서 교실까지 들어가신다..
차량이용하는 애기들 , 차량해주는 선생님도 밀치고
들어가셔..
어르신이니 이해해야하는데
자꾸 일부러 밀치고 유모차로 툭 쳐놓고 사과도 안하고
좀 마주치기 싫더라구..
이제 방학시작인데
어르신이 너무 뻔뻔? 하다 생각하는게
👵🏻 이제 방학인데 뭐 할거유
👩🏼 집에 있거나 차끌고 놀러다녀야죠~?
👵🏻 우리 손자도 엄마아빠 일해서 놀아줄 사람도 없고
어디 놀러가게 해줄 사람도 없는데 같이 데리고 가면 좋겠는데
어미가 약사자너~~
👩🏼 ㅎㅎ 시어머님이랑 시외할머님도
일이 일찍 끝나시거나 일 쉬는날이많아서 어려울거 같아요 죄송해요~~
👵🏻 에이 그럼 뭐 나이먹어서그런가
힘들고 무릎팍 아픈데 내가 보내고 싶을때 어린이집보내고
안보내고 싶을땐 안보내지 뭐~
그런일 하라고 선생들 있는거 아녀?
👩🏼아..하하.. 방학때 선생님들 연차 사용하신다던데
힘드셔도 ㅇㅇ이 보셔야 할지 않을까요..? ( 할말을 잃음… ㅋㅋ )
👵🏻 내가 보내면 보내는거지 애기 엄마 왜렇게 말이 많어
언능 갈길 가쇼
👩🏼 ㅎ하하 네 조심히 가세요
하 진짜 저 할머님 만나면 기가 쏙 빨려

인스티즈앱
진짜 세월의 흐름 개빡세게 다가오는 신규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