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친한 친구가 있는데, 둘 다 멀리 살아서 한 3-4달에 2번정도 보는 사이야. 이번에 와서 그 친구랑 다른 친구 (얘랑도 셋이 10년 넘게 친하긴 했는데 내 친구랑 엄청 친한 사이는 아님) 셋이 같이 여행 갔다왔어. 내가 느끼기에 내 친구가 화 난 것 같은 이유는
1. 여행 이후 나는 다른 해외 여행을 갔는데 그 때 연락을 한 3일만에 답 하고 술 취해서 내가 답 했어. 주정같은건 안 했는데 그냥 아 술 너무 많이 마셨다 왜그랬지.. 그리고 일상 얘기 잠깐 함. 그리고 우리 원래 연락 주기가 길기는 해... 한 1-2일, 길면 5-6일
2. 곧 그 친구랑 한번 더 보기로 했는데 내가 같이 여행 간 친구도 부를까? 라고 물어봤어. 그 다른 친구랑 같이 볼까 했던건 그냥 같은 지역에 있으니까 물어본거였고, 그 친구가 집안 사정이 좀 안좋아서 집에 있는걸 싫어해서 언급한 거였어..
내가 느끼기에는 2가 더 큰 것 같거든. 일부러 내가 친구랑 둘이 만나는걸 피하려고 한다고 생각하나 싶기도 하고... 뭘 어떻게 해야지 만회 할 수 있을지를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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