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직장일로 타지역 이사오면서 사택 받았는데 괜찮은동네 괜찮은집인데 당연히 회사꺼거든. 근데 굳이 사택이라고 말 안했더니 애인이 집데려다주더니 우리집 잘사는줄알더라. 근데 원래 살던데는 1억짜리 30년도 넘은 허름한 아파트임ㅎ
글고 내가 누렁니가 스트레스라 검색하다가 내돈으로 미백치약 사서쓰는데 패키지가 좀 고급지게생김. 여행가서 치약 꺼내니까 오~역시 이러더라고.
글고 집에서 밥먹는거 사진찍어도 그냥 민무늬접시인데 접시가 고급지게 생겼네 역시 부잣집 이래
솔직히 원래 구질구질하게 살아와서 이런반응이 막 싫지만은않은데 부담스러우면서 앞으로도 이런모습만 보여줘야할거같고 그래. 지금사는집도 겉만 좋지 내부는 별론데 절대 집 초대하면 안되겠다 실망하겠지 이런생각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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