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 큰맘먹고 먹을거 처음 사갔는데(조각케이크)
미용사가 받으면서 “뭐 이런걸 다 사오세요 안사오셔도 되는데..” 이러고 나중에 “잘먹겠습니다” 이랬는데..부담스러웠던건가?
나 이런거 웬만하면 진짜 안사가거든 근데 내가 개인사정으로 예약 두번이나 펑크냈는데 뭐라고 하지도 않고 할인까지 해주길래 고마워서 처음으로 한번 사간건데..안사갈걸 그랬나ㅠ 막 호들갑 떨면서 아니 뭐 이런걸 사 사오세요~~ㅎㅎㅎㅎㅎ이런게 아니라 그냥 살짝 웃음기있는 얼굴에 목소리는 그냥 차분한톤으로 말하시길래 부담스러웠나 해서. 내가 너무 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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