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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바이닐 12시간 전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8
이 글은 2년 전 (2023/12/31) 게시물이에요

상대가 완전 남은 아니구

친한 사람의 지인 정도 수준의 친분 이거든?

같은 단체에서 활동하는 분이긴 한뎅 아직 친하지 않어..

근데 이제 나랑 친한사람들이랑도 그 사람이 친해서 

술자리에서 이제 몇 번 봤어 딱 그 정도의 친분이야.

둘이 서로 대화를 해보거나 개인적으로 톡을 해보거나 연락처가 있거나 그런 사인 아냐...

근데 나랑 친한 사람이(동성) 그 사람이 나랑 친해지고 싶어한다구 술자리 있는데 와줬음 한다고 하는거

어떻게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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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고맙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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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구랭..? 상대방이 이성이긴 한데 그냥 별 생각 없이 받아들이고 자리 나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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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 그 이후의 상황은 저 자리 나가보고나서ㅜ결정하는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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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나갔는데 ㅠㅠ 사실 우리 아직 안친하잖아.. 그 술자리 남녀 둘둘씩 네명 자리였거든..? 우리 제외하고 나머지 남녀를 좀 이어주려는 성격의 자리였어 ㅠ 그래서 사실 우린 친해지지도 못했어.. 술자리 끝나구 이제 그 둘은 텍시태워 보내고 우리도 집에가려고했는데 이 사람이 둘이 남으니까 갑자기 팔짱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끼는거야? 나 너무 놀라서 얼어서 그냥 걷기만 하고 이사람도 아무말도 없이 그냥 걷기만하고 좀 더 파고 들고 하다가 나한테 하는 말이

우리 술 더 먹을래? 이러길래 그 때부터 필사적으로 피하려고 하다가 마지막엔 먼저 가봐야겠다고 말하고 도망쳐왔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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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에이 이거면 샹놈이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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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상 년이구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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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참고로 내가 남자고 상대방은 6년 넘게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는걸로 알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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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고맙고 나도 친해지고 싶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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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구랭..? 상대방이 이성이긴 한데 그냥 별 생각 없이 받아들이고 자리 나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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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옹 일단은? 이성적인 호감인건지는 나가서 같이 술마셔보고 판단할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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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나도 별 생각 없이 나갔는데 ㅠㅠㅠ 내가 너무 예민하게 행동한건지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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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를 좋게 봐준거 같아서 민망하기도 하고 고맙징 근데 낯가려서 문제ㅜ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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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ㄷ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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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왜 친해지고 싶어하는지 궁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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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ㄷ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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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동성이면 그냥 그래 우리 오늘부터 칭구칭긔! 하는데. 이성이면 '니랑 썸타고 싶다'니까 일단 나가서 맘에 들면 연락처 교환하구 아니면 말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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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위에 상황을 써놓았는데... 상대방 여자분이 원체 외향적이고 두루두루 친한 스타일이라서 별 생각없이 나간자린데 저렇게 되었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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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이미 몇번 만난거면 '나 니랑 썸타고 싶다'가 확실한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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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그럼 오래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저렇게 행동하는건 어떻게 받아들여야해?? 저 여자애가 남자친구랑 사이가 되게 안좋고 헤어지고 싶어하는건 지~난번에 좀 10명넘는 술자리에서 그런 이야기하는건 들었거든. 헤어지고 싶다 이런말 하고 사람들이 그럼 소개해줄까? 이상형이 뭔데 이렇게 묻고 여자애가 자기 이상형 말하고 그런건 들은 기억이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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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환승역을 너로 정해보고 싶다 이거지. 솔직히 짐작은 다 하고 있는데 혼자 고민하자니 혼란스러워서 묻는거잖아. 그치? 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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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반신반의지.. 워낙 보기 드물정도로외향적인 사람이라 그냥 친해지고 싶어하는건데 내가 예민하게 굴었던건지.. 아니면 정말로... 환승하려 한건지..ㅠㅠ 어디 물어볼 데도 없고해서...

첨에 저렇게 나한테 술 더 먹을래? 물어보길래 내가 아는 곳 있어?? 물어보니까 아는곳 없어.. 그러길래 아는 곳 없어? 다시 물으니까 아는곳 없다니깐??? 그러더라고. 그래서 우리 일단 둘다 동네 비슷하니까 이동하자고 했고 지하철을 타러 갔어. 카드 찍으면서 잠시 팔짱 풀 수밖에 없자너? 그래서 먼저 찍고 앞서 걸어가다가 내가 따라오라고 뒤로 손을 내밀었는데 얘가 뒤에서 안은건지 매달린건지 얘의 체중이 내 목주변에 전부 실리는 느낌이 나는거야. 한동안 그러다가 이제 내가 점점 더 술이깨면서

내가 남자친구 있는걸로 아는 여자애랑 친하지도 않은데 이렇게 단 둘이 이러는게 맞나..? 싶어서 내가 계속 우리 겹지인도 부르자고 나 베터리가 없다고 하니까 얘가 하는말이

오빠 베터리 없어..? 나 이전부터 오빠한테 말 걸고 싶었는데.. 이러길래 술이 깨서 먼저 집에 가야겠다고 말하고 따로 와써.
담날에 내가 다시 연락해서 먼저가서 미안하다 나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 이러니까 나보고 먼저 간건 기억나? 물어보곤 암말도 없더라고.

그리고 좀 있다가 이제 사람들이랑 술자리가졌고 잠시 둘이 테이블 남았는데 나보고 하는 말이

오빠 여자 만나본적 있어요...? 이렇게 되게 어색하고 불편한 기색으로 떨떠름한 표정으로 말하길래 내가 너 참 특이하구나... 이러곤 말았어. 그날도 다른사람 다 보내고 둘이 남았는데 진짜 둘이 얼굴도 안보고 눈도 안마주치고 칼같이 따로 집에갔고. 그리고 되게 날 어색해해.

나보고 여자 만나본적 있냐는 말이 여자 경험없어서 아무것도 아닌일에 예민하게 군단건지 아닌지 내가 모쏧이라서 판단이 안서서 물어보네...!!

겹지인도 많아서 실친들한텐 이걸 물어볼 수가 없어 고마워 익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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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첨부 사진팔짱이 주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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