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새벽에 손목이 다쳐서 응급실로 갔는데 수술을 해야한대 근데 내일 한다는 거야 나는 뭐 어디 수술해야하는지 듣지도 못하고 다른 곳에 있어서ㅠㅠ 아빠가 들었는데 정확히 뭔지도 모르시고…너무 불안해
동네가 작아서 응급실이 하나 밖에 없거든..
근데 그 병원 평도 안좋고
내가 거기서 실습 해본적이 있는데
고령자들한테 안해도 될 수술해서 돌아가시게 만들거나
수술 꼭 안해도 되는 걸 수술해야한다고 하거나 그런 일이 되게 많있거든? 비급여 처방도 너무 많이 하고..
그래서 나는 다른 병원 옮겼으면 좋겠는데
부모님이 자꾸 안옮기신다고 그러고ㅠㅠ
이미 수액 꼽았고 반깁스 해서 옷 갈아입기 불편하고 시간도 늦었다고 안가시려고 하는데 그냥 이 찝찝한 상태로 수술 받아야하는 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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