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2살이고 남친은 27이야 (23년기준)
남친이랑은 19살때부터 알고 지냈고 내가 20살때부터 만났어
다들 연애는 많이 해봐야한다고 하는데
나는 지금 애인이랑 되게 잘맞다고 생각하거든 되게 좋은 사람이고...
물론 맞춰갈 부분도 있었지만 다 잘 이겨냈구...
그래서 이번년도에 준비좀 해서 내년 초에(25년초)
동거를 하고 그담년도에 바로 결혼을 하고싶어
그냥 안정적인 가족을 빨리 만들고 싶어 ㅠㅠ
이런 사람 많이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