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다시킴..
솔직히 혈육이 대학병원다니긴 하거든 365일 아픈것도 아님ㅋㅋ
맨날 다 나한테 시킴… 친척들도 아픈거 아니깐 다 나한테 시켜 …나도 빡쳐서 엄청 따지긴 했는데 아프잖아 , 너가 좀 양보해 맨날 이런말.. 너무 스트레스 받아 미칠듯.. 맨날 내가 양보하고 죽을병도 아니면서 저러는꼴 진짜 꼴보기 싫어 ㅋㅋㅋㅋ병원신세도 아니고 두다리 두팔 다 있음ㅋㅋㅋ 아프다고 힘들다고 찡찡 거리는것도 꼴보기 싫고
새해 부터 참ㅋㅋㅋ 기분 잡치게 하더라
지밥은 지가 좀 먹지 엄마한테 왜 밥 안차리냐 나 배고픈거 모르냐 하면서 신경질 내고 진짜 때리고 싶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