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에 이직한 직장 리더로 만났던 사람이고
22년도 10월에 퇴사 하고 한달반 쉬다가
그분 추천으로 그분이 이직한 회사로 12월에 이직하게 되었어 그러고 작년 5월에 회사 사업 접는다고 해서 나는 실업급여 받으면서 7월까지 쉬고 있었는데
그분은 다른곳 이직해서 일하고 있다가 사람 급하다고 나보고 와달라고 해서 8월부터 다시 일하고 있는중인데
이분이 첫 회사때도 엄청 예민하고 실수 나오면 엄청 화내고 그랬단 말이야 그때는 겁나 바쁘고 실수한거 맞으니까 별신경 안썼고 주변에서도 너무한거 아니냐는 식으로 말했지만 별 생각 안들었음
일이 힘들다보니 공황장애 우울증 생겨서 더 그런것도 있으셨는데 나중에 팀원들한테 너무 심했던 것 같다고 사과했고
일 말고 사적으로 잘 맞다고 생각해서 계속 연락하고 연을 이어 오는 중인데 이번 회사 다니면서 슬슬 선 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나한테만 유독 짜증내고(본인 말로는 자기가 데려온 사람이고 편애한다는 말 나오는거 싫어서 그런다고함) 어떤 입장인지 이해는 하는데 나는 단 한번도 일 대충한적 없고 오히려 개힘들때 들어와서 경력직이라는 이유로 시키는거 다했어
오늘도 이용하는 사이트 비밀번호 바꼈다고 공지해서 로그인 했는데 안돼서 안된다니까 짜증 내는 말투로 왜 안되냐고 다시해보라고 하는거
왜짜증내냐고 말할려다가 걍 말하기 싫어서 안했는데 걍 내가 이직하고 이제 그분이랑 더이상 안엮이는게 낫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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