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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01
이 글은 2년 전 (2024/1/04) 게시물이에요

옛날엔 진짜 개짜증나서 역겨워서 꺼디라고 했었는데 지금 꼬라지로 보면 걍 오빠랑 둘이 사는것도 나쁘지않다는 생각이 든다... 생활비도 반반씩내고... 28살 먹으니까 현실이랑 타협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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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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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따흐흑 눈물이 안멈춰..ㅠㅠ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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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 부러워 나는 남동생한테 그랬는데 갸는 싫대 짜식아 월세 우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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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걔도 나이 쫌만 더 먹어봐라..ㅎ 나도 옛날엔 그랬어..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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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직 24이라 멀었나봐...연년생인데도 너무 다름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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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ㅎ...ㅜㅜ 애기야 넌 성공하거라... 돈도 많이 벌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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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시간지날수록 진짜그렇게 될거같아서 두렵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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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반은 이미 기정화된 사실임...ㅎ...ㅠㅠ 우린 엄마아빠도 사정상 잘 못만나고 같이 살수 없걸랑ㅠㅠ 의지할곳이 오빠밖에 없다 오빠도 나밖에 없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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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ㅋㅋㅋ오빠는 나이가 더 많아서 쓰니보다 빨리 그런걸 느꼈나보네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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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살 많은데ㅋㅋㅋㅋ 2살이라도 인생 더 살아서 그런가 재빠르게 현실 파악한듯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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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직 젊은데 벌써? ㅋㅋㅋㅋㅋㅋㅋ오누이 보험 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무상 보험 오히려 좋아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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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누이 보험이랰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 아 웃겨라ㅜㅠㅠㅜㅜ 근데 하나도 안웃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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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빨강머리앤의 매슈와 마릴라처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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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빨머앤 마지막으로 본게 초딩때인데 줄거리가 기억이 안난다ㅋㅋㅋㅋ 걔네도 이러고 사니..? 어린것들이... 성공하고 으라차차 할 시간도 모자를것들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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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매슈와 마릴라는...!
빨간머리앤 입양해서 키워준 분들이야...!
쓰니보다 매우 연상...!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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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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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아진짜개웃겨서걔속들어와서보고잇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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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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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연상 개웃김 ㅠ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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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댓보고 너무 당황해서 육성으로 욕나옴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 난 걔인줄 알았어 앤한테 창문인가 거울로 댁아리 내리친애 걔 남매 얘긴가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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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매튜와 마릴라는 앤 입양한 할아버지와 할머니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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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하쒸ㅋㅋㅋㅋㅋ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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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아 개웃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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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오빠랑 사이 좋아보여서 너무 부럽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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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대신 엄빠가 있는데 없어요.. 둘다 재혼하셔서 새로운 가정 꾸리시고 애들도 있고ㅠ 의지할곳이 진짜 오빠뿐이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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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 괜찮아! 그래도 서로 사이 안 좋을 수도 있는데 사이 좋고 서로 챙기는 거잖아! 서로 챙기면서 살면 좋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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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흑흑 맞아 익인이 말이 맞아,, 아플때 돈없을때 찾을 사람이 오빠라도 있는게 어디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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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치 울 오빠는 전혀 안 챙겨 ㅎㅎㅎ 그래도 나 완전 힘들때는 가끔 혼내줄까? 이런 말 하는데 말이라도 고맙긴 하더라.
근데 같이 살고 싶은 것도 아니고 울 오빠는 혼자 너무 잘 살고 친구들이랑 맨날 놀러다니고 여친 없었던 적이 없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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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좀 부럽네
나 빠른 99인데 벌써부터 누나가 나 결혼하라고 닦달해서 스트레스 오짐
비혼주의라고 했더니 말같지도 않는 소리 집어치우라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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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엥???????? 누나가 뭔데 결혼을 닦달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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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엄마랑 누나랑 합심해서 결혼 닦달하는거지
내가 외적인 거나 직업적인게 좀 좋은 편이라서 부모님이나 누나한테 나 소개해달라는 사람이 꽤 있는데 내가 매번 거부하거나 도망가거든ㅋㅋㅋㅋㅋ
혼자 잘 살 자신 있다는데도 그러네
오늘도 정신병 있는 거 아니냐는 말 들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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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난 남동생인데 같이살기 진짜 싫은데 뭔 맘인지 알것같음ㅋㅋㅋ...월세땜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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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ㅋㅋㅠ 월세랑 생활비 이것저것 하면 후... 또 혼자 살기는 외롭기도 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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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ㅇㅈ 은근 나쁘지ㅜ않음 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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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ㅋㅋㅋㅠㅠ 타협하는거 너무 슬프다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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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우리 사촌 언니 오빠 둘 다 30대 중반인데 서울에서 둘이 같이 몇 년 살았었음.. 언니는 결혼 생각 없어 보이는데 오빠는 지금은 여친 있는 거 같아서 어케 될지 모르겠넼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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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오오 나중에 오빠분 결혼하시면 알려주라ㅋㅋㅋㅋㅠㅠㅠ 궁금하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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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오빠랑 사이 되게 좋은가보다.. 서로서로 의지한다니 보기 좋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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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정사가 있어서 쓰읍,,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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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근데 난 진짜 형제자매랑 사는것도 괜찮다고 본다ㅋㅋㅋ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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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오빠랑 사이좋아보인다 난 남동생이랑 같은 집에 살아도 말 잘안하고 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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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외동이라서 그런 것도 부럽다 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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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난 곧죽어도 오빠랑 못살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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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겁나 현실적이네 ㅇ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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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나도 그 생각해ㅋㅋㅋㅋㅋ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하며 살지만 막상 어려운 상황 있을 때는 옆에 필요성을 느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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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 지금 21살때부터 오빠랑 둘이 서울에서 자취하는데 만족도 높음. 서로 사이 좋고 의지 잘해ㅋㅋㅌ 현재 나 26 오빠 31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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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오빠랑 사이 좋은가보다...부럽
난 혈육들이랑 같이 살 생각하면 끔찍...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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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도 취업때문에 지금은 따로살지만,,
대학다닐때 언니랑 자취하면서 ㅋㅋㅋ 우리 늙어갈땐 같이살아도 좋겠다 이랬었음 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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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근데 친구랑 같이사는건 좀 비현실적 같아보여서 오빠랑 사는거 나쁘지않아보임 그래도 나름 20년 넘게 한집에서 살았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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