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올해 4년차고 내년 결혼 예정이야.
이번주 토요일에 대학교 친구 부부 집들이 겸 임신하셨는데 우리 동네에 살고있어서 대학교 친구들이 오기로 했대
나는 그 부부만 2-3번 봤고 다른 대학교 친구들은 못봤어. 그 친구들이 이번에 올라오는 김에 나도 데리고 오라고 했나봐 그래서 예전에 한 번 물어보더라고 괜찮냐고 나는 괜찮다고 했어. 대학교 친구들 만나보고싶기도 했고
전에도 임신선물 얘기할 겸 만나는 거에 대해서 몇 번 얘기했는데 어제 내가 확인차 물어봤어 이번주 토요일 맞냐고 근데 맞다고 하면서 또 괜찮냐고 혼자 가는게 나을까 이러는거야 다 오빠들이고 언니라 혼자 괜찮겠냐고..
나는 애초에 약속 잡았을 때 다 예상했었고 만나보고싶어서 괜찮다고 한건데 이제 와서 내 생각한다고 혼자 갈까 이러는게 너무 짜증이 나는거야 ㅠㅠ 캘린더에도 적어놨는데.. 그래서 기분 나쁜 티를 냈더니 왜 그러냐고 그럼 같이 가자고 하는데 같이 가고싶겠냐고..
근데 또 반대로 내 생각한다고 그런건데 내가 예민한건가 싶기도 해서.. 너무 길었지만 다들 어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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