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아버지가 술먹고 야구배트로 두들겨패고 엄마는 알콜중독에 병원 매번 입원하고 자식들 방치해서 도박에 빚보증에 엄마는 수술까지해서 수술비 감당하고
내 친구랑 친구 동생은 알아서 컸는데 매번 죽고싶다 그러던 친구가 지금은 결혼해서 아이낳고 행복하게 잘 살아
시아버지가 생일이라고 미역국 끓여주시더라..
친구 결혼할때 엄청 울었다.. 그러니까 나 같은거 결혼해서 잘 살수 있을까 자책하지마
충분히 잘 살수 있고 행복 해 질 수 있어
아까 위로의 답댓 달아주려고 했는데 글삭 해서 .. 적어봐
힘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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