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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05
이 글은 2년 전 (2024/1/09) 게시물이에요

보통 말 많은 사람 극혐 하던데

내가 말이 많은편이라

말 없는 사람이 진짜 너무 답답함

내가가는 병원 의사가 그런데 행동도 느릿느릿하고 나는 건강상태 안좋아서 답답한데 의사는 고개만 끄떡 하길래 개빡치고 원래 그 의사 엄청 차분하고 조용해서 나랑 다른사람이구나 진짜 선비같은 분이구나했는데

솔직히 나랑 잘 맞는타입은 아님 말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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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ㅈ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서 살짝 답답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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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그사람이 무슨생각하는지는 상관없는데 그냥 답답해 ㅋㅋㅋ 말이 너무 적어서ㅋㅋㅋㅋㅋ 어떻게 저렇게 차분할수있지 싶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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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말로 보통 생각을 말하는데 그 생각을 얘기해주지 않는게 답답하긴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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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ㅇㅈ 너무 답답해
그리고 나 목소리 작은 사람도 되게 답답함…
진짜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해야지ㅠㅠㅠ 제발 어디 식당이든 가면 고개만 살짝 끄덕거리지말고 대답 똑바로 했으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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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나는 좀 대화할때 리드하는편이라 말 수 적은사람이 신기할 지경 옛날엔 진짜 심했는데 이젠 많이 텐션 다운된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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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 좀 다른 얘기긴 한데
본인의 불안도가 높을수록 상대방의 침묵에 부정적으로 느낀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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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생각해보면 엄청 정서가 안정적이진 않은것같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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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러면 병원을 옮기는 건 어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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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다니는 병원..? 다른곳도 여러번 가봤능데 이젠 저 의사와 병원에 정들었고 선생님 스타일이 원래 저렇구나 해서 그냥 다닌당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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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들엇다는 게 개웃기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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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할 말 없어서 말이 없는거임
관심없고 궁금한게 없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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