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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6
이 글은 2년 전 (2024/1/24) 게시물이에요

아버지가 중견기업을 경영하셔서 남들이 말하는 다이아수저 해당되는 집임. 오빠만 셋인데 큰오빠네만 자식이 없어 새언니가 난임이여서

병원에서도 임신 자체가 힘들다고 했고 안그래도 아버지가 새언니네 가정사가 콩가루여서 큰며느리인데도 진짜 싫어함

큰오빠한테

- 새언니랑 이혼하고 재혼해서 아이를 낳던가

- 둘째오빠네 아이를 양자로 입적하던가

- 외국에서 대리모라도 구해서 낳던가

셋 중 하나 택하래

아버지는 새언니가 아이 못낳은 상태에서 본인이 죽으면 큰오빠가 상속을 받을꺼고 만약 큰오빠가 새언니보다 먼저 죽으면 그쪽으로 재산상속이 될텐데 내가 남의 집 딸 좋은 일 시킬려고 죽을 고생하면서 회사랑 재산 일군줄 아냐고 화까지 내셨음

오빠가 저 셋 중 하나를 선택 안하면 아예 회사에서도해고시킬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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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뭔 영화같은 스토리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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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뭐하러 대리모까지 보냐... 걍 고아원에서 애 입양하면서 정성껏 키워. 혹시 또 암? 자연임신 힘들다 하다가 키운 댓가로 뙁!하고 생길지.. 대리모 써도 대리모가 그 애 안 준다 하면 그만인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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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핏줄을 엄청 중요시하는 분임..나도 이제 28살인데 벌써 집에서 결혼압박 들어옴...그런데 니 오빠처럼 이상한 집이랑 결혼할꺼면 그냥 혼자 살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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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근데 장남이기도 하고 기대도 컸을 텐데... 아버지 마음도 이해는 간다....

차라리 며느리 쪽 집안이라도 좋았으면 고민해 보고 대화했을지도 모르는데 흙 수저라 그것마저도 잘 안되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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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딱히 며느리분을 나쁘게 말하려는 건 아닌데.. 나라도 나중에 동생이 어디 가난한 집 아들이랑 결혼한다거나

아직 자식도 없긴 한데,, 먼 미래에 내 자식이 집안 사정 좋지도 않은데 아이도 못 가지는 사람이랑 결혼해서 먹고산다 하면은... 좀 좋게 보기가 힘들 것 같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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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저 집은 재산이 있으니까 며느리가 더 못 마땅한거다
막말로 늙으면 요양 며느리한테 떠맡길지도 모르는데 장남이 도맡아 하겠나. 요양 간병인 들여도 맘에 안들어서 맨날 틱틱 되겠구만.. 집안 분위기는 자식이 정할 수 없는데 콩가루집안에서 태어난게 죄냐고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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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집 가정형편이 입주도우미도 집에 세네분 계셔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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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 한가지 방법있어! 애기 하나라도 잘 키우게 무당 통해 점지 좀 해달라 하자. 간혹 무당 중에 삼신할매 모시는 집도 있어서.. 가능성은 없지 않음..

웃긴건 뭔지 알아? 그렇게 자연임신 안되서 주사 맞고 난리 부르스 쳐도 애 못 태어나는 경우 왕왕 많은데
그렇게 무당 찾아가 빌고 빌면 신기하게 생김..
거짓말 같지? 많은 사람들이 별의 별 방법 다 써도
안 생기는데 결국은 저런식으로도 손주 봐...

대리모는 대리모자궁에 인공수정 시키는거지만
그 인공수정도 100프로 다 낳는다 보장 없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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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ㄷㄷ근데 애초에 콩가루인거 알면서 결혼은 왜 허락하셨대...?결혼까지했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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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오빠분이 와이프 사랑하심? 나 아는 사람 부모님 반대로 파혼했는데 그 여파로 충격받고 5-6년 방황함..진짜 자식을 위해서라면 오빠 마음대로 하는게 맞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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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힘내고 항상 행복하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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