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지 2주됨. 대학교에서 학생사원? 으로 학교에서 일하는 데 이벤트 코디네이터로 취직을 했는데..
입사한지 이틀째일때 나한테 300장의 사진을 주시면서 4시간 안에 영상을 만드러 오라고 시키심. 나는 근데 영상 작업 간단한 것만 있고 내 주된 업무도 아니라고 얘기 듣고 온건데 일한지 이틀째일때 주심.
다행히 쓰니는 유튜브를 오래해서 영상 제작 경험은 있는데 하필이면 사무실에서 지원하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은 완전 처음 보는 거임. 일단 300장을 가지고 진짜 진땀 빼면서 어찌저찌 만들어서 제출함.
나는 근데 이걸 하는 사람이 아니란 말이얔ㅋㅋㅋㅋ영상편집하는 자리가 아닌데… 인터뷰볼때 잠깐 스치듯 유튭 한거 얘기한것때문에 주신것같은데..
근데 오늘 상사분이 본인 자리로 부르셔서 감. 다음 프로젝트를 설명해주시고 계시는 데 앞에 스크린에 채팅방이 있었음. 처음에는 신경도 안쓰고있다가 상사분이 전화 오셔서 잠깐 여기 있으라고 하시고 나가셨는데 자연스럽게 화면에 눈이 갔음. 진짜 대문짝하게 채팅이 되어있었는데
상사 1 인사팀에서 얘 영상편집 한적있다고 들었는데
상사 2 입사하려고 그냥 거짓말 한듯
이렇게 올라와있었다…
큰일은 아니지만 그냥 조금 속상하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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