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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잠깐 하는 댓망
305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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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4/1/30) 게시물이에요
상황은 그냥 아무렇게나 정해주셔요. 라인이나 대화체 중에 골라주시고 🏐로만😘❤
1
닝겐1
스나나 라부 될까오?!
2년 전
글쓴닝겐
라부로 할까요? 상황 정해주세용><
2년 전
닝겐1
꺄갸가ㅏ각 센세 학생버전이나 킹년후 상관 없으신가오옹?!
2년 전
글쓴닝겐
넹. 상관 없어요
2년 전
닝겐1
그럼 킹년후 시라부로! 닝이랑 연인인데 고등학교 때부터 오래 사귀기는 했지만 결혼하자는 말이 나오지를 않아서 닝 혼자 불안하던 중에... 시라부가 술 잔뜩 취해서 온갖 애정표현이랑 결혼하자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고백까지 다하고 잠들어놓고는... 다음 날 일어나니 출근했는지 없어서 라인하는 상황 될까요?!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 늦게 일어난 거야? 자리에 없네. 보면 연락 줘.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아, 켄지로!
미안 미안...
너 일어나기 전에 가려고 했는데...
잠은 푹 잤어?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 나야 잘 잤지. 너는 잘 잔 거야? 어제는 내가 연락 못해서 미안. 잠깐 팀끼리 회식이 잡혔었거든. 하려다가 결국 못했네.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 연락이 아니더라도
다른 걸로 몸소 표현해주셨는데
어제 기억은?
어디까지 생각 나?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 그게 무슨 소리야? .. 그냥 집 들어간 거까지 밖에 생각 안 나는데. 내가 뭔 짓 했어?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흐응...
생각 안 나는 거면 안 알려줄래!
나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해야지~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 .. 뭔데 그래. 내가 진짜 실수한 거야? .. 미안해. 내가 술 먹고 너한테 실수한 거면.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거 아니야
실수한 거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고
이따 만나서 얘기해줄게
켄지로 오늘 쉬나?
뭐 좀 먹었어?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 아직. 아침은 속이 더부룩하길래 안 먹었어. 오늘은 시간 널널하긴 해. 너 괜찮으면 만나고. 그나저나 , 실수한 게 아니면 대체 뭐야? .. 어쨌든 , 만나서 얘기해.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내가 갈 거니까 걱정하지 말고 쉬고 있어!
어차피 나 오늘 오전만 일한다고 말해서
금방 갈 거니까
간단하게 먹을 것도 좀 사갈게
얌전히 쉬고 있어요
알았어?
-
대화로 넘어가는 것도 괜찮으신가요ㅠㅠ?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네! 대사 먼저 한 번만 써주세요!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켄지로-. 나 왔어. 아직 피곤해 보이는데 왜 더 안 자고 일어나 있어. 먹고 좀 잘래?”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 .. 그냥. 만나고 싶어서. 어쨌든 , 내가 뭔 짓을 했는데. 빨리 말해. "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켄지로가 이렇게 불안해하는 모습 보니까 괜히 더 말하기 싫어지는데-, 어떡하지? 뽀뽀해주면 말해줄게. 어때?”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 .. 야. 갑자기 왜 그래. 우리 이런 거 잘 안 하잖아. 장난치지 말고 빨리 말해줘. 내가 대체 뭘 했길래 이렇게 장난을 치는 거야? "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흐응... 그렇구나, 켄지로는 결혼할 사람이라고 말로만 표현하고, 뽀뽀는 안 해준다 이거지? ... 결혼 진지하게 생각해보려 했는데, 어쩔 수 없지, 뭐...”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 .. 뭐? 그게 무슨 소리야. 결혼? 내가 말로 표현했다고? 언제? .. 너. 설마. 그 비밀이란 게 이거인 거야? "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내가 너무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르겠다고, 마음 같아서는 집에만 데리고 있고 싶다고 하지를 않나, 사랑한다는 말은 평생 들을 거 어제 다 들었는데, 뽀뽀는 못 해준다라... 역시 결혼은 나 혼자만의 꿈이었나봐. 어쩔 수 없지... 그치~?”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 .. 미친. 내가 그'딴 말을 지껄였다고? .. 야. 너는 그걸 왜 이제 말해? 하.. 미쳐버리겠네. 진짜. "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 뭐야. 어제 그거 진심 아니었어? ... 나 집에 갈래. 나 혼자 너무 갔나 보네. 이거 그냥 죽이니까 이따 가볍게 먹고, 나중에... 나중에 연락할게...”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 .. 기다려. .. 사람 말은 끝까지 들어. 내가 언제 거짓말이랬어? .. 나는 그냥. 술김에 말하는 게 싫었던 거야. .. 좋아한다고 말하려는 거였으면. 맨 정신으로 똑바로 말하고 싶었어. "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 맨 정신에는 말 안 해주잖아. 말을 안 해주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 ... 솔직히 나 요즘 불안했단 말이야... 바쁘다는 이유로 가뜩이나 얼굴도 제대로 못 봤는데... 너한테서 결혼 얘기든, 내가 좋다는 말이든, 무엇 하나 나오는 게 없으니까...”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 .. 좋아해. 좋아해. 닝아. 내가 서툴러서 맨날 말 못하고 서운하게 만들어서 미안해. 내 잘못이야. .. 진심으로 사랑해. 닝아. 얼굴도 이젠 내가 맨날 보러갈게. 그러니까.. 서운해하지 마. 미안해. 내가. "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너... 미워. 진짜 미워. 내가 나랑 결혼하고 싶었단 말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도 모르면서. ... 이렇게 몰아붙여야 꼭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해줄 거야? ... 진짜 나빴어. ... 너 미워. 이제 내가 먼저 좋아한다고 말도 안 할 거야. 뽀뽀도 먼저 안 해줄 거야. 너 미우니까.”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 .. 그래도. 해주긴 해줘. 이젠 나도 해줄테니까. 앞으론 내가 서툴러서라는 핑계도 안 댈게. .. 항상 스킨십도 해주고. 사랑한다고도 해줄게. 내가 미안했어. 그동안.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진짜 미워. 그런데 또 너무 좋아서 더 미워. ... 오래 만났다고 자꾸 편하게만 생각하면, 진짜 편한 게 뭔지 보여준다? 각오해? ... 그래서, 나랑 결혼은 하고 싶은 거야, 아니야? ... 다음에 말하고 싶을 때까지 기다려줘?”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 .. 결혼해줘. 나랑. 늦어서 미안해. "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 나랑 결혼하면 너 피곤한 날들 꽤 있을 텐데, 그래도 내가 좋은 거 맞지? 나랑 계속 같이 있고 싶은 거... 맞지?”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 응. 맞아. 닝아.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 게 네 연락이 아닌 네 얼굴이였으면 좋겠고. 회사에서 연락하는 게 아니라 집에서 같이 있고 싶어. 그런 게. 결혼이잖아. "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 나도, 나도... 그렇게 하고 싶어. 좋아해, 좋아해, 켄지로. ... 아, 어떡해... 나 벌써 같이 살고 싶어...”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 .. 나도야. 사랑해. 닝아. "
2년 전
글쓴닝겐
시간 날 때마다 계속 할거니까 캐 남겨주시고 상황도 써주세요(งᐛ)ว (งᐖ )ว
2년 전
닝겐2
헉~~~~~~~
2년 전
글쓴닝겐
캐랑 상황 써주세요
2년 전
닝겐2
오이카와로 수업 시간에 필담하는 것도 괜찮을까요?! 관계는 맞관!
2년 전
글쓴닝겐
그러면 대화체로 할게요!
선생님이 끄적이는 분필 소리 사이로 나는 엎드려 멍을 때리고 있었다. 사각이는 소리와 , 선생님의 말 소리가 나의 자장가가 되어주는 그때. 옆에서 어떤 종이가 날아온다.
2년 전
글쓴닝겐
' 졸려? 닝쨩. '
2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 엉, 어제 좀 못 자가지고. '
2년 전
글쓴닝겐
2에게
' 헤에.. 왜 못 잔거야? 얼굴이 완전 피곤해보이네.. '
2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 ....니가 봐도 심해...? 요새 고민거리가 있어서 못 잤는데. '
2년 전
글쓴닝겐
2에게
' 헤에~ 조금 심하긴 하지만 닝쨩은 예뻐서 괜찮다고요? 그나저나. 어떤 고민? 오이카와 상한테 말해줄 수는 없나? '
2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 립 서비스 좋네ㅋㅋㅋ '
' 음... 그게 말이지... (작은 글씨로) 연애상담해 줄래? '
2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미안해요 너무 오랜만이죠?
' 헤에~ 우리 닝쨩의 연애상담이라. 뭔데? '
2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어머 센세!! 넘 오랜만이에요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좋아하는 애가 생겼는데, 걔는 나 안 좋아하는 것 같아. '
2년 전
글쓴닝겐
2에게
' .. 그 놈,(지운 흔적이 보인다. ) 사람이 누구길래 닝쨩이 고민하게 만들었을까? '
2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 으음... 운동에 진심인 모습이 멋있어. 너처럼 운동부거든. 그리고 솔직히... 잘생겼으니까ㅋㅋㅋ '
2년 전
글쓴닝겐
2에게
' 하아?! .. 오이카와 씨보다 잘생기진 않았을 텐데여요.. '
2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 너만큼 잘생겼어. 여자애들한테 인기 많아서 질투나. 근데 나한텐 또 잘 해준단 말이야. 그래서 헷갈려 '
2년 전
닝겐3
와
2년 전
글쓴닝겐
캐랑 상황 써주세요!
2년 전
닝겐3
킹년 후 츠무나 사쿠사, 오이카와 중에 센세가 편하신 캐로 소꿉친구+연인 관계인데, 어느날부터 결혼하자며 무슨 얘기만하면 기승전 결혼으로 끝나서 닝은 처음엔 당황하다가도 익숙해져서 그냥 애교나 투정부리는 줄 아는 상황으로요! 사실 캐는 처음 얘기했을 때 프로포즈 할 생각이었는데, 그날 친구들이 갑자기 끼어들어서 망한 프로포즈 되는 바람에 이렇게 된 거 괜찮으실까요?
2년 전
글쓴닝겐
대화겠네요! 츠무로 해볼게여!
2년 전
글쓴닝겐
" .. 닝아. 진짜 내가 장난치는 거처럼 보이나. 내 진짜 진심이다. 애교부리는 것도 아이고 , 진짜 결혼하고 싶다. "
2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물론 나도 츠무랑 결혼하고 싶지. 언젠가는 결혼할 생각으로 계속 만나고 있었던 거잖아. 그렇게 매일 확인 안 해도 나 어디 도망 안 가. 요즘 불안하거나,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지?”
2년 전
글쓴닝겐
3에게
" 하.. 돌아버리겠네. 내 진짜 투정부리는 거 아이다. 닝아. 불안하지도 않고. 무슨 일도 없다. 아이지. 불만은 있겠다. 내는 진짜 너랑 결혼하고 싶다. 그 때 일 때문에 그르나. 그건 그냥 애들이 장난 친거다. 닝아. "
2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그때 일?…아! 그날 애들이 서프라이즈처럼 나온 거? 결혼하자고 하더니 갑자기 몰래카메라처럼 우르르 나왔잖아. 그때 좀 웃겼는데. 근데 그게 왜? 그리고 언젠가는 우리 결혼할 거잖아. 나도 하고 싶어. 요즘 자꾸 확인받고 싶은 것처럼 매일 얘기하니까, 무슨 일 있나 걱정돼서 그렇지. 아, 혹시 내가 결혼 안 해 줄 거라고 애들이 놀려? 그거 사무지? 내가 혼내줄까?”
2년 전
글쓴닝겐
3에게
" 혼내주는 게 아이고 , 닝아.. 그 언젠가는이라는 게 내는 싫다. 내는 지금 결혼하고 싶다. 대체 왜 안 믿어주는 긴데? 그거 진짜 몰래카메라 아이고 프로포즈하다가 애들이 개'망친거다. "
2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잠깐만. 그게 프로포즈였다고? 진짜? 아니, 그러니까… 여태 매일 뭐만 하면 결혼하자고 했던 게 지금 하자는 거였어? 애들은 알고 있어? 나는 갑자기 우르르 들어와서 뭐 먹자고 그러길래 그냥 너네끼리 내기하거나 장난치는 줄 알았지… 내가 눈치가 많이 없었네. 미안. 츠무 혼자 많이 속상했겠다. 괜찮아? ”
2년 전
글쓴닝겐
3에게
" 나 겁나 속상했다. 닝아. 내는 맨날 진심으로 너랑 결혼하고 싶은데 , 맨날 니는 장난으로만 알아듣고. 그거 때문에 내 인생 다 꼬였다! 그리고. 그런 걸로 내기할만큼 내가 철 없는 아로 보이나?! 내는 항상 니한테 진심이다! "
2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아니, 철없는 게 아니라…애들이 몇 년 전까지도 계속 놀렸잖아. 내가 결혼 안 해줄 거라고. 사무는 맨날 도망가라고 하고…그래서 그런 건 줄 알았지. 미안… 아니, 근데 걔들은 그걸 왜 망쳐? 생각해 보니까 나도 억울하네. 한 번뿐인 프러포즈를 왜 자기들이 망쳐!”
2년 전
글쓴닝겐
3에게
" 그니까 말이다! 내가 진짜 걔네들이랑 절교하려다 말았다! 내가 그 동안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나도 이렇게 맨날 하는 게 아니라 분위기 있고 운치 좋은 곳에서 해주고 싶었다! 한 번뿐인 프러포즈니까! 근데 이게 뭐고. 한 번은 무슨 벌써 백 번은 한 거 같다! "
2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걔네 진짜 혼내야겠는데…? 난 프러포즈를 백 번이나 거절한 사람이 됐잖아. 아니 걔네는 그날 츠무가 프러포즈하는 거 전혀 몰랐던 거야? 처음부터 방해하려고 한 거면 너무 괘씸하고, 어쩌다 보니 방해한 거여도 조금 밉긴 한데… 근데 츠무 준비 많이 했었구나? 그래, 어쩐지 그날따라 꽃도 많아서 무슨 날인 가 했었는데…”
2년 전
글쓴닝겐
3에게
" 내가 진짜.. 장미꽃 백 송이 가지고 가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나! 내 많이 속상했다. "
2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미안… 진짜 프러포즈일 거라곤 상상도 못 했어. 그래도 나 그날 츠무한테 꽃 받아서 기분 엄청 좋았어. 집에 가서도 꽃병에 잘 넣어두고 오래가라고 관리도 열심히 해줬다? 그날 엄청 큰 꽃다발 들고 왔을 때 츠무 진짜 귀여웠는데.”
2년 전
글쓴닝겐
3에게
" 진짜가-?! 내 완전 신난다. 고맙대이. 닝아. 내 꽃을 그렇게 간직해줄줄은 몰랐다! "
2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내가 꽃 좋아해서 일부러 사준 거잖아. 그것도 백 송이나. 근데 프러포즈인 줄 알았으면 잘 말려둘 걸 그랬다. 의미 있는 선물이었잖아. 안되겠어. 오늘 사무랑 스나랑 싹 다 불러. 얘네는 혼 좀 나야 해.”
2년 전
글쓴닝겐
3에게
" 글치-?! 내도 진짜 화내려다가 친구여서 참았다! 닝이 니가 나 대신 좀 혼내도. 내 말은 들을 생각도 안 한다! "
2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 오늘 싹 다 모이라고 해. 남의 프러포즈 망쳐놓고 지금 잠이 오냐고! 근데 걔네 그게 프러포즈였다는 거 알고 있긴 해? 사무는 어제만 해도 연애는 해도 결혼은 하지 말라고 그러던데.”
2년 전
글쓴닝겐
3에게
미안해요!! 너무 오랜만이죠ㅠㅠ
" 다 알고 있었다 아이가! 사무 이 녀석은 연인 데려오기만 해봐라. 앞에서 흑역사 사진 오지게 보여줄기다-!! 스나 녀석은, 그냥 나쁘다!! "
2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아니에요!! 다시 와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당😘
-
알면서도 그랬다고? 아니, 프러포즈 딱 한 번만 받는 걸. 알고서도 망쳤다? 얘네 오늘 다 집합시켜야겠네. 내가 그동안 사준 케이크가 몇 갠데. 츠무, 애들 지금 다 오라 그래.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닝겐
네 다 받아요><
2년 전
글쓴닝겐
그대신 졸리면 사라질 수도 어쨌든 다 써두세요
2년 전
닝겐5
대화체로 칵얌이나 츳키 가능할까요? 힘드시면 라부나 오이카와 어떠세요?
2년 전
글쓴닝겐
라부랑 오이카와가 위에 있어서 카게야마..로 해볼까여?
2년 전
닝겐5
센세가 괜찮으시다면 칵얌 좋아요!
상황은 방 학교 자판기에서 먹고 싶은 음료가 닝 키로는 안 닿아서 점프하고 난리를 쳤는데 어려워서 난감해하는데 캐가 대신 뽑아줘서 대화하는 상황이나 낙제 위기인 칵얌 공부 도와주는 닝 어떠세요?전자는 전학생 닝과 짝꿍 캐 같은 반 회장 닝과 캐로 일단 무자각 맞관 생각하고 적었습니다
2년 전
글쓴닝겐
" .. 내 공부 도와주려는 거야? 왜? "
2년 전
닝겐5
너 이번에 낙제하면 배구부 활동에도 영향이 간다며...
코우시 선배한테 연락도
받았고 그냥 내가 돕고 싶어서. 혹시 불편해?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 ?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불편한 거가 뭔지도 잘 모르겠고. 그런데 , 너가 신경 쓸 건 아니잖아.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답답한 애를 어쩌지? 같은 반 친구니깐 서로 힘든 거 돕는 거잖아. 대신 너도 체육 수행평가할 때 나 좀 알려줘.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 .. 체육 수행평가는 그냥 하면 되는 거잖아. 알려줄 것도 없고. 같은 반이라서 돕는다고? .. 잘 모르겠는데. 나는. "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난 체육 할 때 그냥이 안되던데... 부럽네. 그래서 싫어? 별로라고 하면 츠키시마 불러오고. 어차피 공부는 해야 되잖아.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 윽. 걔는 .. .. 뭐. 그러면 그러던가. 배구 할 시간에 공부를 하고 있다니.. 뭐. 고마워. "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둘이 배구할 땐 잘 맞는 거 같았는데, 질색하네. 그래도 친해 보이네. 그럼 일단 교과서 펴. ... 교과서가 새 책이네. 그럼 우선 내가 정리한 노트부터 볼래?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 ? 노트를 왜 보는데? 그거 보면 뭐 도움이 되는 건가. 그리고 걘.. 뭐. .. 어디 보면 되는데? "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노트를 보면 많은 내용을 간략하게 알 수 있어. 기초가 안 잡혀있는 상태로 교과서만 봐봤자 힘들기만 하잖아. 일단 영어는 단어만 알아도 반은 가니깐... 내 노트 보면서 네 노트나 교과서에다 그대로 따라서 적어놔. 그리고 오늘은 이 부분 다 암기하고. ... 너무 많아?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 .. 조금. 배구 단어는 외울 수 있는데. 나 그리고 노트 없어. 교과서 어디에다가 쓰면 되는 건데? 맨 앞 부분? "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배구 단어는 다 외운 거야? 어차피 다른 과목 정리할 때도 필요할 거 같으니깐, 이거 내가 가진 연습장인데 그냥 네가 써. 어제 새로 산 거야. 거기다 내가 정리해놓은 거 옮겨 적고 외우고. 오늘은 단어 위주로만 볼 거야.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 이걸 옮겨 적으라고? 너무 많은데. .. 뭐. 알겠어. 무슨 단어 봐야하는 건데? "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그냥 복사하는 방법도 있긴 한데, 적으면서 외워지는 것도 있으니깐. 정 힘들면 내일은 내가 복사해서 줄게. 오늘은 여기 aube라는 단어부터 symptoms까지만 하자.
...너 지금 일본인인데 왜 영어를 해야 되나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니지? 표정 좀 풀어.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 .. 조금. 그래서 aude가 뭔데? synptons는 또 뭐고. 무슨 뜻인 거야? "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필기하는 거 잠깐 멈추고 내 입모양 봐봐. aude가 아니고 a.u.b.e. d가 아니라 b. 새벽이라는 뜻이야. symptoms는... 근데 너 왜 그렇게 귀가 빨개? 혹시 추워?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 .. 아니. 오히려 살짝 덥네.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새벽? .. 새벽이라. 새벽 연습 느낌인 건가. "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열 있나? 컨디션 안 좋으면 말해. 단어 뜻은 의미상 그게 맞긴 한데... 설마 새벽에도 연습해?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 응. 당연한 거 아니야? 새벽에도 연습 안 하면 당일 날 몸이 굳어바리니까. 로드워크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해야지. "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진짜 부지런하네. 나는 아침잠이 많아서 아침도 포기하고 나오는데... 그렇게 운동하면 배고프겠다.
이건 암기카드라는 건데 작아서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있어. 노트 정리 많이 힘들면 이거 가져가서 외워.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 .. 아침에는 배구공 들고 가야해서 손이 없는데. 그래도. 뭐. 알겠어. "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낙제하면 배구공 대신 샤프를 들 시간이 더 많아질걸. 단어장은 오늘은 영어 가지고 가고, 내일 내가 과목별로 준비해놓을 테니깐 그것도 가져가서 외워. ... 여기다 배구공 모양 키 링 달아줄게.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 배구공 모양 키링-! 이건 어디서 사는 거야?! 귀엽잖아! 고마워. "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엄청 좋아하네. 저번에 애들이랑 놀러나갔을 때 샀어. 원하면 위치 알려줄게.
혹시 네 머리카락 만져봐도 돼? 이상한 의도는 전혀 없어.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 응. 좋아. 고마워. ? 머리는 왜. 만지고 싶으면 그러던가. "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가게는 여기 OO이라는 곳인데 나중에 배구부 애들이랑 가봐. 귀여운 거 많더라. 머릿결이 좋아 보여서, 궁금했거든. 그럼 실례 좀 할게. ... 혹시 트리트먼트 해?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 ? 트리트먼트? .. 안 하는데. OO.. 응. 히나타랑 같이 가면 좋을 거 같다. 고마워. "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응, OO 근처에도 맛있는 거 많이 팔더라. 지금 적고 있는 receive는 따로 설명 안 해도 괜찮지? 배구에서도 쓰잖아.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 리시브.. ! .. 몸을 낮추고 공을 받아내는 배구의 제일 기본기지. .. 아. 체육 수행평가 때 리시브도 보는 걸로 아는데. 리시브라면 , 조금은 도와줄 수 있어. 히나타도 도와주고 있으니까. "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즐거워 보이네. 응, 체육 수행평가 배구 리시브도 보지. 내 리시브 실력 엉망인데, 괜찮겠어?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 엉망이면 얼마나 엉망이겠어. 히나타만큼은 못할 걸. "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그래도 히나타는 배구부잖아. 운동신경도 좋고 나는 운동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 보면 답답할걸. 그래도 화내기 없기.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 .. 걔는 , 운동신경만 좋지. 기본기는 없는 바보라 너 보다 못할 걸. 그리고. 내가 너한테 화내야 할 이유도 없잖아. 네 말대로 넌 배구부가 아닌데. "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그런 거 치곤 둘이 배구할 땐 호흡이 잘 맞는 거 같은데, 서로 부족한 부분도 채우는 거 같았고. 배구하느라 몰랐겠지만, 선배들이랑 아는 사이라 몇 번 구경했었거든. 글쎄, 가끔 이유 없이 화날 때도 있을 수 있잖아.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 .. 잘 모르겠는데. 걔랑 잘 맞는다는 건.. 뭐. 스파이커와 세터 사이니까. 그렇겠지. 그리고 가끔 이유없이 화난다는 건 잘 모르겠어. "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멋있었다는 얘기야. 엄밀히 말하자면, 이유 없이 화나는 게 이유가 정말 없다기보단... 그런 게 있어. 이제 여기 단어만 외우면 되겠네. 나는 음료수라도 사 올게. 너는 뭐 마실래?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 .. 우유나 요구르트. 두개 같이 눌러야 해. 같이 가자. "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응, 그럼 자판기 있는 곳으로 가자.
아까 두 개 같이 누른다고 한 거 같은데, 너 먼저 뽑아.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 .. 우유네. 너는 뭐 마실 건데? "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우유 마실까 요구르트 마실까 고민돼서 동시에 누르는 거야?
나는 저기 맨 위쪽에 있는 밀크티. 안 닿아서 그런데 대신 좀 눌러줘.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 응. 둘 다 좋아서. 이거? .. 눌렀어. ? 왜 거기 안에 들어가 있어? 내가 가린 건가. 나와. "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그럼 하루는 우유 하루는 요구르트로 번갈아서 마시면 되지 않아? 눌러준 건 고마운데, 네가 먼저 비켜줄래. ...가까워.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미앙해요 닝아 너무 오랜만이죠?ㅜㅜ
" 아, 그냥.. 두개 다 먹고 싶어서. 미안. 너무 실례였네. ? 가까운 건가. 이게. "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센세 오랜만입니다 사과는 괜찮아요~ 오히려 시간 되실 때 와주셔서 기뻐요
-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도와주려다 그런 건데 사과까지 할 필요는 없어. ... 여기서 내가 뒤돌아보면 얼마나 가까운지 알 걸.
2년 전
닝겐6
저어도 될까요?
2년 전
글쓴닝겐
네 상황이랑 다 해서 써주시면 돼요! 다 가능
2년 전
닝겐6
센세는 마지 텐시...
후타쿠치 / 소꿉친구 맞관삽질 / 최근 들어 캐한테 고백이 많이 들어오는 거에 질투를 느낀 닝이 캐 등에다가 "얘 여자친구 있음ㅋ"라고 적은 포스트잇을 붙였고, 캐는 그걸 뒤늦게 발견한 뒤 연락하는 상황 괜찮을까요?
2년 전
글쓴닝겐
네!
- 야. 너 내 등 뒤에 뭐 붙여뒀냐?
2년 전
닝겐6
응
네 등 뒤에 내 콧물 묻힘
무슨 문제라도?^^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아씨. 장난치지 말고. 네가 포스트잇 붙여뒀냐고. 이런 짓 할 만한 거 너밖에 없는데.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무조건 나부터 의심하는 그 습관 고치자 켄지^^
근데 무슨 포스트잇??
사진 찍어서 보여줘봐ㅋㅋ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이거. ' 얘 여친 있음 ㅋ ' 딱 봐도 네 글씨체던데. 눈치 챘으니까 구라까지 말고 솔직하게 말해라? 지금 말하면 이 오빠가 한 번은 뵈줄게.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아;
내 글씨체도 외웠냐??
이거 감동받아야 하냐 아니면 장난도 못 친다고 슬퍼해야 하냐ㅠㅠ
그래!
내가 포스트잇 붙였다!
어쩔래!?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 왜 붙인 거야? 너 나 좋아해? .. 내가 최근에 고백 많이 받으니까 , 질투라도 난 거냐? 똑바로 말해. 닝.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참나
질투는 무슨
그냥 후타쿠치 주제에 고백 많이 받는 게 짜증나서 그랬다
그리고 너 꼭 고백 받을 때마다 나한테 자랑했잖냐
그거 진짜 꼴보기 싫음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 야. 진짜 그거 뿐이야? 너 진짜 바보같다. 내가 고백받은 걸 왜 괜히 너한테 자랑했는지도 모르냐? .. 나도 너 진짜 싫어. 꼴보기도 싫다고.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아니
왜 갑자기 짜증을 내고 그래
포스트잇 붙인 게 그렇게 기분 나빴냐??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기분이 나쁜 게 아니잖아. 바보아. 나는.. 네가 그런 뜻으로 붙인 건 줄 알았다고. 아.. 개짜증나. 내가 너한테 이런 얘기를 해야해?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
야
아니 그러니까 지금 너 내가 너한테 고백의 의미를 담아 포스트잇을 붙인 줄 알고 기대했다 이거임?
빨리 답장해봐 이자식아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아씨. 그걸 왜 또 확인사살까지 하냐? 그래. 나 그런 뜻인 줄 알았다. 됐냐? 그래서 괜히 기대 좀 해봤다고. 질투라도 하는 줄 알았는데.. 겁나 짜증나. 너.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
뭐야 이거 꿈인가??
아니 일단 켄지
짜증내지 말고 진정해봐
...사실 질투한 것도 맞고
고백의 의미가 조금이지만 담긴 것도 맞음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 그럼. 너 나 좋아해? 내가 항상 너한테 자랑하는 것도 질투 나? 고백하는 것도 맞아?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그래 바보야
너한테 고백하는 애들 다 겁나 예쁜데
그런 애들도 차이니까 나는 막 희망도 없는 것 같고!
내 마음도 모르면서 자랑질하는 네가 얼마나 미웠는지 모르지??
어???
질투도 엄청 나고 힘들었다고요
...아니 이게 아니라
좋아해
엄청 많이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 예쁜 여자애들이 뭐가 중요해. 난 너 말고 예쁘게 안 보여. 자랑하는 건 , .. 네가. 맨날 다른 남자애들이랑은 장난 안 치고 이쁘게 웃으면서 , 나한테는 맨날 장난만 치니까. 네가 날 안 좋아하는 건 줄 알았다고. .. 나도. 좋아해. 닝아.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미쳤다
너도 질투 좀 했나 보다?
나만 맘고생한 거 아니라 좀 좋다ㅋㅋ
오늘부터 네 등에 포스크잇 붙인 게 내 인생 중에 제일 잘한 일임ㅎㅎ
아무튼 우리 사귀는 거지??
그치??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그러면 내가 이런 말 하게 만들어놓고 안 사귀려고 했냐? 양심 없기는. 어쨌든. 그 동안의 마음 고생 값으로 오빠라고 불러주면 안 되나?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
켄지...
아무리 그래도 오빠 소리는 좀 선 넘었다
내가 너보다 생일도 빠르다고요
차라리 네가 누나 소리하는 게 나을 듯ㅎㅎ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 누나라고 불러주면. 뭐 해줄 건데.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뭐해줄까
원하는 거 있음??ㅋㅋ
말해봐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 뽀뽀. 해주면 안 돼?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
저기요
후타쿠치 켄지씨
우리가 어?? 알고 지낸 기간이 길지만요
사귄 지는 30분도 안 됐어요
무슨 뽀뽀를 벌써 해달래??
누나 소리 안 듣고 만다!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누나. 해주라. 이미 해버렸는데. 낙장불입인데. 내일 만나면 해줘야겠다. 그렇지?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
뭐 이렇게 뻔뻔하시죠?
뻔뻔쿠치씨??
어이가 없네
대신 입에 해달라는 말 없었으니까 볼에다가 함
불만 토로 ㄴㄴ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응. 그것도 좋네.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왜 내가 진 기분이냐?
짜증나네;
나도 오빠 소리하면 내가 원하는 거 해줄 거임??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응. 해줄게.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오빠
켄지 오빠
두 번 말했으니까
원하는 거 두 개 들어줘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 웃기네. 뭐 원하는데?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아싸ㅎㅎ
지금 만나러 와줘
와서 좋아한다고 직접 말해줘!!!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하?! .. 응. 알겠어.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뭐야
이렇게 순순히 들어준다고...?
나 그럼 집 앞에서 기다린다...?
-
대화체로 넘어가도 될까유!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네!
" .. 왔냐? "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
-
뭐야? 어떻게 나보다 빨리 와? 뛰어왔어?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 그러면. 내가 먼저 말했는데 미리 와 있어야지. 누가 먼저 오냐? .. 바보야. 추운데 목도리나 좀 하고 오지. "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아니, 뭐, 그... 빨리 보고 싶어서 목도리하는 것도 까먹었지. 그렇게 추워 보이면 안아주면 되잖아. 바보 남자친구야.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 뭘 안아줘. 네 말대로 우리 사귄지 하루도 안 됐거든? .. 뭐. 나도 보고 싶었긴 한데.. 아씨. 그냥 조용히 하고 안기지? "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참나. 그냥 안아주면 좀 덧나나-. (네 품에 안기고는 고개만 빼꼼 들어 널 올려다보며) 이제 좀 따듯하네. 그래서 남은 내 소원은 언제 해줄 거야? 응? 나 들을 준비 만땅인데.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아씨.. 미친. 나 겁나 떨려. .. 소원이 뭔데. 원하는 거 있어? 들어보고 판단할게. "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어쭈. 그새 까먹었냐. 좋아한다고 직접 말해달라고요. 남자친구의 음성으로 듣고 싶다고요.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맞다. 긴장해서. .. .. 좋아해. 좋아해. 닝아. "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와, 미쳤다. (네 가슴팍에 얼굴을 묻은 채 웅얼거리는) ... 나도. 나도 좋아해. 바보쿠치.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 꿈이 아니였으면 좋겠어. 넌 멍'청해서 , 다시 고백하면 잘 모를 거 같거든. 바보닝. "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네 허리를 살짝 꼬집으며) 그럼 내가 알아챌 때까지 고백하면 되지. (네 품에서 빠져나오고는 입술을 삐죽 내밀며) 내가 그렇게 멍'청한가. 참 나...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야. 누가 나오래? 가만히 안겨있어. .. 말로만 그러는 거지. 별로 안 해. 해도 .. 조금은. "
귀여우니까 상관 없기도 하고..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순순히 네 품에 안기며) 그래도 이제는 여자친구인데 좀 예쁘다라던가 뭐, 그런 말들 좀 해주지. 하여튼 공포의 주둥아리. ... 그런 너도 좋아하니까 봐준다. 너 나 같이 예쁘고 착한 여자친구 둔 걸 행운으로 알아라?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너나. 잘생기고 멋진 오라버니를 남자친구로 둔 걸 축복으로 아세요. 그리고 내가 공포의 주둥아리면 넌 뭐냐? "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나? 나는... (우물쭈물거리다 눈을 꾹 감고는 네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추는) 나는! 공포의 주둥아리 주인!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미친. 야. 너 정신 나갔어?! .. 미친. 겁나 좋아. 아. 닝 진짜 미쳐버릴 거 같아. 네가 내 주인이라고? 오히려 내가 네 주인이겠지. "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허?? 그냥 넘어가면 될 것이지! 뭘 그렇게 따져?? 그래! 네가 내 주인해라!! 아주 그냥 여자친구를 못 이겨서 안달이네!!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그래도.. 나도 남자니까 , 노예 취급만 받기는 싫거든. 오히려 .. (당신에게 뽀뽀를 남깁니다. ) 나는 , 너 당황시키고 싶어. 주인으로서.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무, 무슨!! (잔뜩 달아오른 얼굴을 황급히 두 손으로 가리며) 애, 애초에 너 노예 취급하려던 것도 아니거든!! 내가 그런 악취미가 있는 사람도 아니고!! 그리고 어?? 뽀뽀 이거 당분간은 금지야! 아직 면연력이 없어서 힘드니까...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무슨 자격으로? 내 여자친구한테 내가 하겠다는데. 조용히 하고 받기나 해. 좋으면서. 그리고 , 면역력 생길 때까지 기다리는 게 아니라 하면 되잖아. 뽀뽀. "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네 여자친구인 자격으로! 몰라. 아무튼 금지야!! (손을 살짝 내려 너를 째려보며) 근데 너는 왜 아무렇지 않아 보이냐? 짜증나게?? 연애 많이 해봤다 이거냐??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연애를 많이 하기는 무슨. 네가 그렇게 호들갑은 다 떠니까 나라도 덜 떨려고 하는 거지. 심장소리 들려? 나도 겁나 떨려. 근데. 지금 이 순간이 믿기 힘들 정도로 행복해서. 사실 잘 모르겠어. "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뭐... 심장이 호들갑 치고 있긴 하네. (네 품에 더욱 파고들어 바보처럼 웃으며) 나도 그렇긴 해. 그러고 보니 넌 언제부터 나 좋아했어?? 작년엔 여자친구 있었잖아. 얼마 안 가서 헤어졌지만.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 이번 년도부터. 작년에는 그냥 고백하니까 받아준 거고. 그냥.. 아침에 일어나니까 너가 웃는 게 , 조금 귀여.. 아니다. 그냥 모르고 있어라. "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뭐야-. 아침에 막 눈도 제대로 못 뜨고 웃는 게 귀여웠어?? 응?? 못생겼다고 얼굴 밀어내더니-. 속으론 귀엽다 생각한 거야?? 응?? (키득거리며) 켄지, 너 엄청 귀엽다??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야. 그건.. 그냥 장난이지. 안 귀엽거든. 난 멋진 거라고. 귀여운 건 네 쪽이겠지.. "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네네-. 안 귀엽지만 멋진 남자친구님! 맞다. 참고로 나는 중학교 3학년 불꽃 축제 때부터 좋아했으니까... 2년 정도 됐다. 좋아한 기간은 내가 이겼지요-. (의기양양하게 웃어보이는)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그러면 티를 좀 내지 그랬냐? 아까도 콧물 묻혔다면서 더러운 얘기만 하고. 불꽃 축제 때 뭐가 잘났다고 좋아했어? .. 잘생보였나. "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티 냈다가 차이면 친두로도 못 지내잖냐. 음... 잘생겨보인 건 유치원 때부터였지. 넌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불꽃 축제 때 나 길 잃어버렸었잖아. 그때 사람들한테 치이고, 핸드폰도 배터리 떨어지고! 완전 절망적인 순간이었는데 네가 왕자님처럼 딱 구하러 온 게 멋있어서 반했다.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멋있었냐? 하긴. 이 오빠가 좀. "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응. 진짜 멋있었어. 내 인생 중 두 번째 왕자님이었다.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 야! 넌 무슨 그런 얘기를 갑자기.. 조용히 해. 쉿. "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뭐야-. 멋있다는 말 듣는 거 부끄라워? 아니면 왕자님이라 불리는 게 낯부끄러워? 그럼 앞으로 켄지 왕자님이라 불러야겠다! 왕자님!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아이씨.. 그럼 넌 뭔데. 공주님이냐? 닝 공주님? "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웩. 그건 진짜 아니다. 절대 그렇게 부르지 마. 와씨. 아까 저녁으로 먹은 가츠동 올라올 것 같아. 웩.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 자기가 먼저 그랬으면서..! 너 진짜 겁나 어이없어. 나도거든? 나도 저녁 올라올 거 같거든? "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참나. 알았어. 왕자라고 안 부르면 될 거 아니야. ... 그럼 자기야? 으, 아니야. 이건 내가 부끄러워. 방금 건 취소.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왜. 괜찮네. 자기야. 부끄러우면 이렇게만 불러야겠다. 자기야. 응? 자기야. "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손으로 제 귀를 틀어막으며) 아아아아. 안 들린다, 안 들려! 켄지가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안 들린다!!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바보. 어린 애 같아. 이 오빠가 한 번은 봐주지 뭐~ "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오케이. 호칭은 차차 바꿔보자고. (은근슬쩍 네 손을 잡으며) 켄지, 내일 부활동 있어?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있지. 왜. 데리러오게? "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아... 없으면 데이트 신청하려고 했지. 어쩔 수 없다. 우리 첫 데이트는 주말에 하는 걸로 결정. 땅땅.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거짓말인데. 내일 해. 데이트. "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얼씨구? 말 바꾸는 것 봐. 이제 주장이라고 권력남용하려고?? 그 꼴은 내가 못 보지. 부활동 열심히 하세요. 다테공고 배구부 주장님.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부활동 일은 사쿠나미한테 부탁하면 되고. 일단 하루쯤은 시간 내줄 수 있어. 싫으면 말던가. "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어? 아니. 싫다는 게 아니라... 괜히 나 때문에 부활동 지장가는 거 싫단 말이야. 데이트할 시간은 많잖아. 그러니까 부활동하러 가. 대신 기다렸다가 같이 하교할게!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 흥. 그러던가. 그 대신 주말엔 만나줘야 해. 하교도 같이 하고. "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당연하지-. 첫 데이트로 뭐할까. 음... 켄지 방에서 게임??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 네 집에서 해. 오랜만에 가게. "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안돼. 내 방은 돼지우리라서 더러워. 켄지 방에서 하자-. 응?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너 자꾸 애교부린다? .. 그렇게 하던가. 그럼. "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이건 애교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 진짜 애교 한 번 보여줘??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그러던가. 궁금하네. "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어?? 장난 친 거였는데. 진짜 궁금해? 응? 후회 안 해??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후회는. 해보던가. "
미안해요 너무 오랜만이죠?
2년 전
글쓴닝겐
닝들 그냥 다 해줄거니까 상황이랑 캐 적어주세요!
2년 전
닝겐7
사쿠사 힘드시면 캐입 편하신 캐 아무나! / 깊게 상황 정하지 않고 썸 타는 캐한테 닝이 심심해서 연락한 상황 괜찮으세요??
2년 전
글쓴닝겐
사쿠사 최애입니다><
2년 전
글쓴닝겐
먼저 선 지문 보내주세요!
2년 전
닝겐7
꺄 잘부탁드려용❤️
-
사쿠사~
뭐해?
2년 전
글쓴닝겐
- .. 그냥 앉아서 공부 중. 너는 뭐하는데.
2년 전
닝겐7
나 그냥 누워서 뒹굴뒹굴 거리는데
너무 심심해서 연락했어
내가 방해한건 아니지?
나 좀만 놀아주라 ㅜㅜ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딱히 방해는 .. 아니고. 뭐 하고 놀아줘야 하는 건데? .. 뭐 같이 얘기라도 하면 되는 건가.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응!!
요즘 시험기간이라 얼굴도 자주 못보니까
아 맞다
나 유자차 해먹으려고 청 담궜는데
(사진)
너도 좀 나눠줄까?? 아직 날 춥잖아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 딱히. 필요는 없어. 유자차는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하고. 사람 손 탄 것도 싫고. .. 근데. 시험 기간이라 얼굴 못 보는 게 서운한 거야?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치 그래라 그럼
참고로 내가 만든 유자차는 남들거랑 다르거든~
싫어하던 애들도 다 맛있다고 한다고
아 그렇지 뭐
난 너 계속 따라다니면서 귀찮게 굴고싶은데 방해가 되니까…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 그러던가. 네가 그러고 싶으면.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응?? 따라다니라고?
아냐 됐어
그러다 너한테 미움 받으면 어떡해
시험기간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까 조금만 내가 참지 뭐
너는 내 얼굴 못보는데 아무렇지도 않아?
아니지??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 아무렇지도 않다 그러면 어쩌려고 그렇게 물어 봐. .. 딱히 따라다녀도 미움 안 사. 오히려.. 아니다. 공부는 좀 한 거야? .. 항상 멍 때리던데.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뭐야
항상 나 쳐다보고 있었어? ㅋㅋㅋ
공부는 그냥 그럭저럭?
도서관에 남아서 공부하고 있긴 한데 요즘 누구를 못봐서 그런지 집중이 안돼 ㅜㅜ
근데 따라다녀도 된다고 하니까 괜찮아질 것 같아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 나 말하는 거야? .. 내가 언제 따라다니지 말라 그랬어. 혼자 판단해서 축 져진 건 너면서. 이런저런 생각하지 말고 공부에 집중해.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넌 원래 사람 많은데도 안좋아하고 흥미도 없어하잖아
코모리가 그러던데
아니야?
그래서 혹시나 귀찮아하진 않을까~ 싶었지
너도 날 보고싶어하는줄 몰랐단 말이야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코모리랑은 또 언제 얘기한 건데. .. 싫어하긴 하지만 .. 그래도. 네가.. 아니야. 귀찮진 않아. 그리고 아까부터 계속 혼자 추측하지 마. 왜 그러는 거야. 도대체가.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그때 점심시간에 잠깐 얘기했지
알았으니까 화내지마
그치만 아까전부터 너가 나 보고싶다는 투로 얘기하잖아
난 너 보고싶으니까 희망회로 좀 돌렸다 뭐..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 그러면 뭐. 그렇게 해두던가.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진짜 사람 헷갈리게 하는데 선수야
자꾸 말 하다말고
그래서 나 보고싶다는 말 맞지??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 조금.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헐 잠깐만
진짜로?
나 너한테 이런 말 처음 들어봐
나 지금 옷 입고 나갈뻔 했어
너 보러… ㅎㅎ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 올 거야?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나 갈까?
조금 늦은 시간이라 너가 부담스러워할까봐 그랬는데
너 괜찮으면 잠깐 볼래?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 응.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그래
나 그럼 거기 공원으로 갈테니까
너도 그쪽으로 나와줘
나 지금 출발할게
-
대화체로 넘어가는거 맞나요?!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넹.
" .. 추웠어? 볼 빨개졌는데. "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 아니! 추웠던건 아닌데 그냥 너 만날 생각에 들떠서. 너야말로 귀가 빨간데? 추워?”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 그건 다른 이유고. "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 다른 이유? 뭔데? 지금 날씨 추운거 빼고는 이유가… 아. 혹시 나 때문에 그래? 진짜로? ”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 묻지 마. 알아서 생각해. 너 그거 잘하잖아. "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 뭐야. 이런것도 안알려주고. 그리고 내 멋대로 생각한거 아니라니깐! 정말로 코모리가 넌 사람을 싫어한다고 그랬어. 대회 나가서도 구석에 있는다며? …귀여워. “
-
센세 좋은 아침(?) 입니다~~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 귀엽긴. 그건 너가 더 그거지.. 아. 아니. 구석에 있는 건 맞아. 그리고 코모리 얘기는 그만하지. "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 나 귀엽다고 한 거야? 이 늦은 밤에 너 보러 달려왔는데 그정도 서비스는 좀 해주지? 그리고 따지고 보면 코모리 얘기가 아니라 너 얘기잖아. …아니면 혹시 지금 질투해? ”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 추우니까 이거나 받아. 선물이니까. "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 응? 이게 뭔데? 지금 뜯어봐도 되는거야? ”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 밖은 더러우니까 나중에 열어. .. 유자차야. 네가 만들었을 줄은 몰랐는데. 너 좋아한다 그랬잖아. "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 …진짜로? 나 주려고 산거야? 나 완전 감동 받았어. 나는 아무것도 없는데 어떡하지… 고마워, 사쿠사. 나 내가 만든거 그냥 다 나눔하고 이것만 먹을래! ”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 네가 만든 건 더 특별하다매. .. 정 그러면. 다른 애들은 주지 말고 나한테만 줘. "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 다른 사람 손 탄건 싫다며? 유자차 별로 안좋아하고. …사실 너 주려고 담군거기는 한데. 그럼 많이는 말고 조금만 나눠줄까? “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 별로 안 좋아하는 건 맞지. 그런데. 다른 얘들 주는 건 더 싫어. "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 …어? 너 그 말 또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거 알지? 나보고 혼자 판단하지 말라고 화내는게 더 나쁜거야. 너같이 무뚝뚝한 애가 그런 얘기 하면 누구라도 이상하게 받아들인다고. ”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 이건 네가 생각한 거 맞을 걸. "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 …아마 아닐걸. 난 지금 너가 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 내가 맞다고 하면. 너 어쩔 건데. "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 뭐? 가, 갑자기 왜그래? …진심이야? 나야 뭐… 너가 나 좋아한다고 하면 바로 고백하겠지. 내가 너 좋아하는거 너도 알고있잖아. ”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 그러면. 지금 말하던가. "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 너부터 대답해주면 안돼? 난 아직 너 마음 잘 모르겠으니까… 너 나 좋아해? 너 진짜 나랑 같은 마음이야? ”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 처음에는 , 너무 밝고 정신 사나워서 별로였어. 그리 깨끗한 거 같지도 않고. 근데. 이젠 , 그런 생각은 안 들어. .. 좋아해. 그래서 보고 싶었던 거야. "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 …그래? 나는 처음부터 너 좋아했는데. 처음엔 너가 나 싫어하는 것 같아서 얼마나 속상했는지 알아? 그래도… 나도 너 좋아해. 그럼… 그… 우리 사귈까? ”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 미안. 내가. 사귀던가. .. 서로 좋아하는 거니까. 사귀어도 좋다고 생각해. "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 정말 괜찮은거 맞지? 우리 사귀면 손 잡고 포옹하고 또… 뽀, 뽀뽀도 해야할텐데. 아니 내가 하고싶은데. 지금이야 친구 사이니까 참는게 당연하지만 연인사이에서 거절당하면 나 좀 슬플 것 같아. “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 지금 하던가. 너는 , 이제 괜찮다고 생각하니까. 친구사이 아닌 거잖아. .. 네 말대로 연인인데 거절할 이유는 없지. "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 지, 지금?! 지금은 너무 부끄러운데…! 늘 바래왔던거긴 하지만 이렇게 갑자기 하라고 하니까 또… 못하겠어. 사실 너랑 사귄다는 것도 잘 안믿겨져. 그냥 짝사랑으로 끝날 줄 알았거든. ”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 이젠 아니니까 그런 얘기 하지마. ( 마스크를 살짝 내리고 입 맞춘다. ) .. 부끄러우면 내가 하면 되는 거고. 내가 그 동안 틱틱대서 미안. 앞으론 , 노력할게. 추우니까 들어가. "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 자, 잠깐만. 갑자기 이렇게 훅 들어와서 뽀뽀해놓고 들어가라고 하면 내가 어떻게 가. …나랑 조금만 더 있자, 응? 제발-. 너 아직 너랑 헤어지기 싫어. “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 그렇게 말 안 해도 같이 있을 거야. 너 추울까 봐 들어가라고 한 거지. 그럼 더 같이 있던가. .. 나도 그러고 싶었으니까. "
(사쿠사 캐해 괜찮나요?)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 …너가 그런 말도 할 줄 알아? 맨날 나보면서 인상 찌푸리고 하지마, 저리 가, 그만 이런 얘기들만 해서 적응이 안돼. 근데 나 너무 좋아. 어떡해. …나 사랑한다고, 아니 좋아한다고 한번만 더 말해주면 안돼? ”
-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버요🤤❤️❤️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 그건 너랑 별로 안 친했을 때고. 좋아하는 사람한테까지는 안 그러지. .. 좋아해. 조금 많이. "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 …나도. 난 너 완전 좋아해. 너 근데 나 언제부터 좋아했어? 나 진짜 하나도 눈치 못챘는데… 아까 코모리 얘기 하지 말라고 한 것도 역시 질투가 맞았던거지? “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 맞긴 하고. 작년쯤. 네가 나 일 학년 때부터 쫓아다녔잖아. 크리스마스 때 .. 꽃 들고 와준 게. .. 좋았던 거 같은데. "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 꽤 오래됐네? 근데 왜 그동안 말 안했어? 내가 너 좋아하는거 온 세상 사람들이 알 정도였는데. 맨날 따라다니고 뭐 선물해주고 옆에서 귀찮게 굴고 그랬잖아. …설마 몰랐다거나 그런건 아니지? “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모른 건 아니고.. 그냥. 조금 , .. 부끄..러웠어서. 말하기가. 아니다. 이건 잊어. "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 내가 달라붙을때마다 인상 찌푸리던거도 사실은 괜찮았던거야? 너 진짜 왜이렇게 귀여워? 아기 족제비 닮았어. ”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그건 .. 몸이 닿으니까.. 조금 그래서.. 아니. 180 넘는 얘가 뭐가 귀엽다고 자꾸 예전부터 그러는 거야? 아기 족제비는 또 뭐고. "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 겉으론 틱틱대면서 사실 나 좋아했던 것도 귀엽고 몸이 닿아서 당황했다는 것도 귀엽고 그냥 넌 다 귀엽다니까. 여기 이마에 점 두개도 귀엽고. 얼마전 학교에서 다큐멘터리 틀어주는데 아기 족제비가 나오는거야. 너 생각밖에 안났어. “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 족제비보단 토끼가 더 눈에 띄던데. 너 닮았잖아. 작고 촐랑촐랑 뛰어다니는 게. 그리고 .. 나 안 귀여워. 오히려 귀여운 거면 네 쪽이겠지. "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 너가 큰거지 나 그렇게 안작거든? …좋아하는 사람이 귀여워보이면 심하게 말린거라던데 너 이제 큰일났어. 나랑 사귀기로 했으니까 이제 나 너 안놔줄거거든. 옆에 평생 끼고 살거야. “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 그래도 상관 없어. "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 너 자꾸 이렇게 말하다가 진짜 큰일난다니까. 나 이제 너가 다른 여자랑 얘기하는 것만 봐도 질투할 수도 있어. …넌 잘생긴데다 키도 크고 인기도 많으니까. 내가 얼마나 조급했는데. ”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 애초에 너 말고 다른 얘랑 얘기를 안 하는데 무슨 상관이야. 걱정하지 마. "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 그래도 가끔씩 너 보러 오는 애들도 있고… 얼마전에도 그 옆반 여자애가 찾아왔었잖아. 라인 아이디 물어보고… 다시 생각하니까 또 짜증나. 나 안아줘. “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 .. 안겨. 짜증나게 했으면, 미안. "
오랜만이죠 미안해요 닝닝ㅠ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사랑, 아니 좋아한다고 해줘. 다른 여자들은 눈에도 안들어온다고. 내가 제일 예쁘지? 응?”
-
헝 센세 이게 무슨 일이에요!!!!! 보고싶었어요🥹❤️
2년 전
글쓴닝겐
댓망 하는 닝들 저 일이 생겨서
2년 전
글쓴닝겐
3:20분에 올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2년 전
닝겐7
넹!!
2년 전
글쓴닝겐
다시 고고. 조금 늦을 수도 있어요 양해!
2년 전
닝겐5
확인입니다 무리하지 마세요
2년 전
글쓴닝겐
닝닝들ㅜㅜ 제가 너무 바빠져서 오늘은 여기서 마칠게여
2년 전
글쓴닝겐
나중에 또 올게요!
2년 전
글쓴닝겐
닝들 오늘은 여기서 마칠게요! 내일 봐여>>
2년 전
글쓴닝겐
😘❤
2년 전
닝겐7
수고하셨어요❤️❤️ 즐거웠습니당☺️
2년 전
글쓴닝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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